특성 자체가 한게임을 오래오래 해서 레벨이 높아지는 타입이 아니라 일단 맛을 3~4일 보고 또 신작 출시되면 깔아서 하고 그런 방식의 게임 플레이를 근 10년 하다보니 솔직히 사양만 맞으면 어떤 게임이던 다 해봐서.. 접할기회가 많았음. 아마도 처음 썼던 컴퓨터가 정부에서 보급한 82810E칩셋.(그래픽 카드 ㄴㄴ해 TNT2보다 성능 5배정도 더 안좋은)을 내장으로한 800MHZ짜리 CPU를 쓰는 SD 128램짜리 컴퓨터 였는데 그때 그걸로 돌아가는건 진짜 싹 해봤음. 그후 MX440짜리로 한참을 또 했고.. 그뒤에 8500GT 타고 이번에 HD4850으로 정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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