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이 18일때부터 하기 시작한 한 던파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약믿이 문제다 아니다가 문제의 관점입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 캐릭터가 레인저였고 지금은 웨펀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배매를 키우다가 실망한 나머지 버리기도 했고 스핏도 그러했지요. 그런데 지금 밸런싱 패치가 캐망이 되고 캐릭이 다 망하는중인지라. 즉 따지자면 약믿 외에도 자잘한 원인이 많다는거죠. 첫번째로 해킹, 버그 피해가 아닐까 싶고 두번째는 신선함도 없이 맨날 주구장창 만렙만 늘려대는 잉여스러움 그리고 세번째는 밸런싱이 더러운거죠. 실제로 밸런싱이 더러워도 신선함이 많으면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신선함이 문제이기도 하다는거죠. 약믿을 너무 커다란 관점으로 보시는건 좋지 못합니다 ㅠㅠ 으엌 던파 다시 인기를 되찾을수 있기를 ㅠㅠ
만렙이 18일때부터 하기 시작한 한 던파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약믿이 문제다 아니다가 문제의 관점입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 캐릭터가 레인저였고 지금은 웨펀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배매를 키우다가 실망한 나머지 버리기도 했고 스핏도 그러했지요. 그런데 지금 밸런싱 패치가 캐망이 되고 캐릭이 다 망하는중인지라. 즉 따지자면 약믿 외에도 자잘한 원인이 많다는거죠. 첫번째로 해킹, 버그 피해가 아닐까 싶고 두번째는 신선함도 없이 맨날 주구장창 만렙만 늘려대는 잉여스러움 그리고 세번째는 밸런싱이 더러운거죠. 실제로 밸런싱이 더러워도 신선함이 많으면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신선함이 문제이기도 하다는거죠. 약믿을 너무 커다란 관점으로 보시는건 좋지 못합니다 ㅠㅠ 으엌 던파 다시 인기를 되찾을수 있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