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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18:35
예전에 제가 던파에 갓 사행성 아이템이 나왔을 때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반응으로는, 게임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왠 호들갑이냐는 식이 꽤 있었습니다. 뭐 타게임의 사행성아이템에 대한 반응도 비슷했구요.
그런 식의 인식이 누적되어서 결국 던파는 약믿으로 큰 건을 터뜨렸습니다. 그냥 오냐오냐 하는 식으로 견제가 없으니 그냥 쭉 가는 겁니다. 유저가 행동으로 보여주고나서야 그때서 뜨끔하고 부랴부랴 반성하는 척 하고요.
그냥 뭐...
예전에 제가 던파에 갓 사행성 아이템이 나왔을 때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반응으로는, 게임밸런스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왠 호들갑이냐는 식이 꽤 있었습니다. 뭐 타게임의 사행성아이템에 대한 반응도 비슷했구요.
그런 식의 인식이 누적되어서 결국 던파는 약믿으로 큰 건을 터뜨렸습니다. 그냥 오냐오냐 하는 식으로 견제가 없으니 그냥 쭉 가는 겁니다. 유저가 행동으로 보여주고나서야 그때서 뜨끔하고 부랴부랴 반성하는 척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