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7.12 16:13
약믿보다는 유저와 운영진간의 신뢰가 완전히 박살나서 겜을 안하게 됐습니다.
언제 또 유저들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 무섭기도 하고 제가 마치 장난감 다뤄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열이 받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겜 좀 즐겨보다가 판다리아 열리면 아제로스로 귀환해야될듯.
그냥 뭐...
약믿보다는 유저와 운영진간의 신뢰가 완전히 박살나서 겜을 안하게 됐습니다.
언제 또 유저들 뒷통수를 칠지 모르니 무섭기도 하고 제가 마치 장난감 다뤄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열이 받기도 하고... 아무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겜 좀 즐겨보다가 판다리아 열리면 아제로스로 귀환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