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7.11 00:23
일단 다들 약믿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그 시점부터 버그라던지 약믿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은 안되겠지만 표면적으로 약믿이 맞기는 맞습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네요.
하지만 던파 유저들이 약믿때문에 피해를 본것은 맞습니다.
상대적박탈감같은 것인데, 어찌됬든 라이트 유저는 약믿까지 지를 정도로
던파에 커다란 관심이 있었다고는 보기 힘든데 문제는 그 라이트 유저들이 던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약믿때문에 던파 유저들이 피해를 본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겁니다.
예전에는 몇달간 노가다해서 고강무기를 사서 하는 쏠쏠한 재미를
약믿사건이 한번에 부숴버리고, 자신이 노력한것에 비해 현질 조금만 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개념이 생기자마자 던파 라이트유저들은 별 고민없이 떠난 것이죠.
그리고 라이트유저들이 대다수인만큼 던파의 문제점을 약믿으로 보고 있는거구요.
그냥 뭐...
일단 다들 약믿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그 시점부터 버그라던지 약믿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은 안되겠지만 표면적으로 약믿이 맞기는 맞습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신 그대로네요.
하지만 던파 유저들이 약믿때문에 피해를 본것은 맞습니다.
상대적박탈감같은 것인데, 어찌됬든 라이트 유저는 약믿까지 지를 정도로
던파에 커다란 관심이 있었다고는 보기 힘든데 문제는 그 라이트 유저들이 던파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약믿때문에 던파 유저들이 피해를 본것이 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겁니다.
예전에는 몇달간 노가다해서 고강무기를 사서 하는 쏠쏠한 재미를
약믿사건이 한번에 부숴버리고, 자신이 노력한것에 비해 현질 조금만 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개념이 생기자마자 던파 라이트유저들은 별 고민없이 떠난 것이죠.
그리고 라이트유저들이 대다수인만큼 던파의 문제점을 약믿으로 보고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