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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23:27
아직도 키리 약믿타령하는사람이 있나??
무슨 부화뇌동의 세태에 이끌려서 남들이 키리 약믿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빠져나간거같나요??
그간 네오플이 해오던 발패치로 인한 버그들과 억울한 영정 및 결투장 핵등으로 인해 나간겁니다.
약믿이 거대한 총이면 버그,영정,핵등이 방아쇠를 당긴거죠
실제로 던파 유저들 중에 약믿때문에 피해 보신적 있습니까?? 라고 하면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장사꾼들이나 피해를 보았지
일반 서민이나 던파를 단순히 즐기는 유저들은 고강의 격차가 줄어들어 더욱 좋아했었습니다.
진짜 여기에 딱 어울리는 단어가 '부화뇌동의 세태' 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이 약믿 약믿 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그러신줄 아시네요?
시사를 하실려면 적어도 던파를 오랫동안 해보시고 논평 및 시사에 관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그냥 뭐...
아직도 키리 약믿타령하는사람이 있나??
무슨 부화뇌동의 세태에 이끌려서 남들이 키리 약믿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빠져나간거같나요??
그간 네오플이 해오던 발패치로 인한 버그들과 억울한 영정 및 결투장 핵등으로 인해 나간겁니다.
약믿이 거대한 총이면 버그,영정,핵등이 방아쇠를 당긴거죠
실제로 던파 유저들 중에 약믿때문에 피해 보신적 있습니까?? 라고 하면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장사꾼들이나 피해를 보았지
일반 서민이나 던파를 단순히 즐기는 유저들은 고강의 격차가 줄어들어 더욱 좋아했었습니다.
진짜 여기에 딱 어울리는 단어가 '부화뇌동의 세태' 네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이 약믿 약믿 거리니까 진짜 약믿때문에 그러신줄 아시네요?
시사를 하실려면 적어도 던파를 오랫동안 해보시고 논평 및 시사에 관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