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6.06 13:35
글쎄요.. 저도 대한민국 손에꼽힐 겜덕후인데 게임 미치도록할땐 잠도안자고 80시간 게임도해봤구요
패키지면 패키지 온라인이면 온라인 왠만한 게임 거의다 섭렵하고
디아 시리즈도 참 재밌게했고 이번 디아3나온다는 소식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타2때와 별반 다를바 없더군요 전작을 뛰어넘긴 힘든 게임이였습니다.. 물론 예전의 향수를 느끼기엔
분위기는 비슷하고 게임스타일도 괜츈한데 하면 할수록 이건 디아가 아니고 트라비아 같다 라는 느낌과
왜 게임이 pvp도 개발안된 상태로 내놓았을까라는 의문점.. 급하긴했나봅니다
암튼 저도 30대 직장인 이지만 그리 미칠만큼 할정도의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10년동안 게임안하다가 할려면 미칠수도있겠네요.. 그동안 할만한게없었을테니
그냥 뭐...
글쎄요.. 저도 대한민국 손에꼽힐 겜덕후인데 게임 미치도록할땐 잠도안자고 80시간 게임도해봤구요
패키지면 패키지 온라인이면 온라인 왠만한 게임 거의다 섭렵하고
디아 시리즈도 참 재밌게했고 이번 디아3나온다는 소식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타2때와 별반 다를바 없더군요 전작을 뛰어넘긴 힘든 게임이였습니다.. 물론 예전의 향수를 느끼기엔
분위기는 비슷하고 게임스타일도 괜츈한데 하면 할수록 이건 디아가 아니고 트라비아 같다 라는 느낌과
왜 게임이 pvp도 개발안된 상태로 내놓았을까라는 의문점.. 급하긴했나봅니다
암튼 저도 30대 직장인 이지만 그리 미칠만큼 할정도의 게임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10년동안 게임안하다가 할려면 미칠수도있겠네요.. 그동안 할만한게없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