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5.22 00:18
저도 스토리를 즐깁니다..게임을 먼저 클리어하거나 아이템 가지고 자랑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찬찬히 즐겨보면 디아블로 잔잔한 재미맛에 더 빠져들죠..
추종자 이야기 들어보면 재미있습니다..요술사 기사한테 우리 자매들 미녀입니다..하면
믿음의 곧 방패이다 믿음의 곧 방패이다..하고 주문을 외우거나..건달은 레아나 요술사한테 작업을 걸지 않나..
아드리아나 추파를 던지는 귀족있지 않나..추종자를 다니고 다니면..그때마다 대화가 달라지죠..
3막이었던가...성채나 지하에 가면 건달이 이런말을하죠..성채 전략은 뭔지 알겠소...악마들이 쳐들어오면
길을 잃게 만들는것 같소..지하에서는 악마들도 진척이 없는거보니 그들도 길을 잃은것 같소..^^
이런 사소한 재미들때문에 솔플이 외롭지 않죠..ㅎㅎ
NPC도 퀘스트 클리어할때마다..대화 내용이 달라지는것도 재미에 요소...
2막에서 두명의 여성이 제 캐릭터보고..
A :아니 저사람은 왜 냄새나는 하수구에 돌아다니거예요.. B : 저사람 머리속을 어떻게 알겠서요..
이렇게 대화하는 내용을 들을수 있습니다....누구때문에 하수구를 돌아다녀는데..ㅜㅡ
그냥 뭐...
저도 스토리를 즐깁니다..게임을 먼저 클리어하거나 아이템 가지고 자랑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찬찬히 즐겨보면 디아블로 잔잔한 재미맛에 더 빠져들죠..
추종자 이야기 들어보면 재미있습니다..요술사 기사한테 우리 자매들 미녀입니다..하면
믿음의 곧 방패이다 믿음의 곧 방패이다..하고 주문을 외우거나..건달은 레아나 요술사한테 작업을 걸지 않나..
아드리아나 추파를 던지는 귀족있지 않나..추종자를 다니고 다니면..그때마다 대화가 달라지죠..
3막이었던가...성채나 지하에 가면 건달이 이런말을하죠..성채 전략은 뭔지 알겠소...악마들이 쳐들어오면
길을 잃게 만들는것 같소..지하에서는 악마들도 진척이 없는거보니 그들도 길을 잃은것 같소..^^
이런 사소한 재미들때문에 솔플이 외롭지 않죠..ㅎㅎ
NPC도 퀘스트 클리어할때마다..대화 내용이 달라지는것도 재미에 요소...
2막에서 두명의 여성이 제 캐릭터보고..
A :아니 저사람은 왜 냄새나는 하수구에 돌아다니거예요.. B : 저사람 머리속을 어떻게 알겠서요..
이렇게 대화하는 내용을 들을수 있습니다....누구때문에 하수구를 돌아다녀는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