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5.19 21:18
지금 던파의 현상은 전부 다 키리의 약믿때문이죠. 저는2007년 2월달부터 던파를 한 유저로서 던파의 전성기는
2007~2010사이로 보는데 2011년때도 유저들이 빠지는 현상이 없지않아 있긴 있었습니다. 어떤 대작게임이던
유저빠지는 현상은 당연하기때문에 그건 어쩔수없었죠. 각종 버그와 연장점검, 막장이벤트, 템복사 등등 유져
들이 망한다 망한다 떠들어댔어도 망하지 않았던 던파. 그래서 더 기고만장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리의 약
속과 믿음 이게 결정타였습니다. 제 기억으론 키리의 약속과 믿음이 나온다고 할때 많은 유저와 기자단분들이
반대를하고 철회하라고, 이번엔 진짜 망할거라고 그렇게 떠들어 댓던게 생각이나는데, 그때 네오플은 "유져 니
네들이 백날 떠들어 봐라 우리게임이 망하나"이런 심보로 강행했죠. 결과는...현실대로입니다. 웃긴게 던통에 약
믿 반대글을 쓰면 운영자는 그 글을 삭제해버리더라구요. 이건 대놓고 유저들을 무시한거죠. 만약 그때 정신차
렸으면 지금처럼 몰락수준까지는 안갔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마을에 인포를 보면 너도나도 15증폭 장비들을 착
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걸까요? 제가 생각하건데 현재 던파는 더이상 예전의 영광과
부흥을 누리기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어떠한 게임이든지 한번 몰락에 길을 걸으면 다시 2의
전성기가 온 게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게임이 이대로 서비스 종료가 되는걸 막고 예전에 하던 유져들
을 다시 끌어 모으는 극단적이고 최후의 방법을 생각해보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사용한 장비는 전부 "무효화"
즉 사용전으로 되돌리고 환불해주는것. 일명 "빽섭" 밖에는 방도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막장에도
던파는 빽섭한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죠. 끝으로 제 생각으로는 던파가 서비스 종료 되기전에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능가하는 세라템을 한번 더 출시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냥 뭐...
지금 던파의 현상은 전부 다 키리의 약믿때문이죠. 저는2007년 2월달부터 던파를 한 유저로서 던파의 전성기는
2007~2010사이로 보는데 2011년때도 유저들이 빠지는 현상이 없지않아 있긴 있었습니다. 어떤 대작게임이던
유저빠지는 현상은 당연하기때문에 그건 어쩔수없었죠. 각종 버그와 연장점검, 막장이벤트, 템복사 등등 유져
들이 망한다 망한다 떠들어댔어도 망하지 않았던 던파. 그래서 더 기고만장해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리의 약
속과 믿음 이게 결정타였습니다. 제 기억으론 키리의 약속과 믿음이 나온다고 할때 많은 유저와 기자단분들이
반대를하고 철회하라고, 이번엔 진짜 망할거라고 그렇게 떠들어 댓던게 생각이나는데, 그때 네오플은 "유져 니
네들이 백날 떠들어 봐라 우리게임이 망하나"이런 심보로 강행했죠. 결과는...현실대로입니다. 웃긴게 던통에 약
믿 반대글을 쓰면 운영자는 그 글을 삭제해버리더라구요. 이건 대놓고 유저들을 무시한거죠. 만약 그때 정신차
렸으면 지금처럼 몰락수준까지는 안갔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마을에 인포를 보면 너도나도 15증폭 장비들을 착
용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게 뭘 뜻하는걸까요? 제가 생각하건데 현재 던파는 더이상 예전의 영광과
부흥을 누리기엔 불가능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어떠한 게임이든지 한번 몰락에 길을 걸으면 다시 2의
전성기가 온 게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게임이 이대로 서비스 종료가 되는걸 막고 예전에 하던 유져들
을 다시 끌어 모으는 극단적이고 최후의 방법을 생각해보면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사용한 장비는 전부 "무효화"
즉 사용전으로 되돌리고 환불해주는것. 일명 "빽섭" 밖에는 방도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막장에도
던파는 빽섭한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죠. 끝으로 제 생각으로는 던파가 서비스 종료 되기전에
키리의 약속과 믿음을 능가하는 세라템을 한번 더 출시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