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5.10 23:01
넓은 식견이 인상적이시네요.
나름 논리적으로 디아에 대해 큰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아 그닥 반박은 못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봤을 땐 필요 이상의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2의 경우, 국내에선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고 보는데 이는 그 유명한 블리자드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죠. 아시다시피 케스파와 결투입니다. 이때문에 리그도 제대로 안 되고 해서 흥행에 가속도가 붙어야 할 시점에 오히려 풀이 죽은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는 뭘 뜻하냐면 게임성가지고도 무조건 밀어붙이지 못하는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건 뭐 깔짝 말씀드린거고, 저는 그냥 지나친 기대감보다는 조금은 냉정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겠다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뭐...
넓은 식견이 인상적이시네요.
나름 논리적으로 디아에 대해 큰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아 그닥 반박은 못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봤을 땐 필요 이상의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2의 경우, 국내에선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다고 보는데 이는 그 유명한 블리자드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죠. 아시다시피 케스파와 결투입니다. 이때문에 리그도 제대로 안 되고 해서 흥행에 가속도가 붙어야 할 시점에 오히려 풀이 죽은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는 뭘 뜻하냐면 게임성가지고도 무조건 밀어붙이지 못하는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건 뭐 깔짝 말씀드린거고, 저는 그냥 지나친 기대감보다는 조금은 냉정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겠다 싶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