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5.10 15:05
글쓴분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 하는 맘도 있지만...
스토리도 밋밋하고 짜집기 해서 만든것 같은 양산게임들이 난무하는 요즘에
사실 블리자드 만큼 스토리를 탄탄히 짜는 게임회사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기에 디아블로3에 열광하는 거라 봅니다.
틀리다면 정정합니다...허나 아키에이지 및 블소에 관해서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보는 시각은 어떤지요.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그래픽, 게임 플레이에 관한 내용뿐만 보았을뿐 위에 관한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디아블로3는 나오기전부터 스토리 시작에 관한 이야기들로 깊숙히 유저들을 현혹했죠.
열광도가 조금 과열되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뭐..당연하다..라 생각합니다.
한국 게임사들이 좀더 게임의 스토리, 완성도...그런것들에 신경쓰고...유저 유치에 전전긍긍하지만 않았더라면...
디아블로3 라는 게임이 이렇게 까지 돌풍이 되었을까요...
그냥 뭐...
글쓴분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 하는 맘도 있지만...
스토리도 밋밋하고 짜집기 해서 만든것 같은 양산게임들이 난무하는 요즘에
사실 블리자드 만큼 스토리를 탄탄히 짜는 게임회사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기에 디아블로3에 열광하는 거라 봅니다.
틀리다면 정정합니다...허나 아키에이지 및 블소에 관해서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보는 시각은 어떤지요.
게임에 대한 설명이나 그래픽, 게임 플레이에 관한 내용뿐만 보았을뿐 위에 관한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디아블로3는 나오기전부터 스토리 시작에 관한 이야기들로 깊숙히 유저들을 현혹했죠.
열광도가 조금 과열되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뭐..당연하다..라 생각합니다.
한국 게임사들이 좀더 게임의 스토리, 완성도...그런것들에 신경쓰고...유저 유치에 전전긍긍하지만 않았더라면...
디아블로3 라는 게임이 이렇게 까지 돌풍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