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nlifezone.com/timez
2012.05.10 03:43
언젠가부터 전 게임을 순수 그 자체의 게임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처음 온라인게임을 알아 PC방을 찾던 그 향수에 젖어서 즐겁게 재미나게 하는 특별한 게임은 없지만
PC방은 끊을수 없더군요. 항상 퇴근후 발길이 끌려 PC방을 찾아 PC방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몇몇 게임(리니지,아이온,테라 등등)을 해보지만 게임의 순수한 재미를 못찾겠더군요.
허나 얼마전 디아3 클베를 접해보곤 그 순수한 재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짧은 컨텐츠지만 처음 로그인부터 해골왕 잡을때까지 손을 놓을수 없더군요.
잠깐 한것 같은데 순식간에 2~3시간이 훌쩍 가버린....
그리고 여러분들이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것이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전작을 생각해보면 게임내 유저에 의한 많은 자유도를 준다는 것 입니다.
PC방 초기에 많은 화제를 낳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 스타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빌드가 갈리고
끊임없이 가위 바위 보 싸움을 하죠. 디아2 역시 아직도 PVP냐 사냥이냐 등에 따라 같은 케릭안에서도
스킬이나 아이템으로 여러 변화무쌍한 케릭들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번 디아3 역시 같은 스킬안에서도 룬시스템이라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도 유저 취향에 따라 여러
변화무쌍한 케릭들이 만들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높은 완성도에서 취할수 있는 유저들에 의한 자유도가 진정한 그들의 매력일꺼라 생각됩니다.
한동안의 디아3 태풍이 풀거라 생각됩니다.
국내 게임사들에게 그동안 호갱 취급받던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반드시 태풍이 불어 뼈를 깍는 고통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뭐...
언젠가부터 전 게임을 순수 그 자체의 게임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처음 온라인게임을 알아 PC방을 찾던 그 향수에 젖어서 즐겁게 재미나게 하는 특별한 게임은 없지만
PC방은 끊을수 없더군요. 항상 퇴근후 발길이 끌려 PC방을 찾아 PC방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몇몇 게임(리니지,아이온,테라 등등)을 해보지만 게임의 순수한 재미를 못찾겠더군요.
허나 얼마전 디아3 클베를 접해보곤 그 순수한 재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짧은 컨텐츠지만 처음 로그인부터 해골왕 잡을때까지 손을 놓을수 없더군요.
잠깐 한것 같은데 순식간에 2~3시간이 훌쩍 가버린....
그리고 여러분들이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것이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전작을 생각해보면 게임내 유저에 의한 많은 자유도를 준다는 것 입니다.
PC방 초기에 많은 화제를 낳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 스타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빌드가 갈리고
끊임없이 가위 바위 보 싸움을 하죠. 디아2 역시 아직도 PVP냐 사냥이냐 등에 따라 같은 케릭안에서도
스킬이나 아이템으로 여러 변화무쌍한 케릭들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번 디아3 역시 같은 스킬안에서도 룬시스템이라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도 유저 취향에 따라 여러
변화무쌍한 케릭들이 만들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높은 완성도에서 취할수 있는 유저들에 의한 자유도가 진정한 그들의 매력일꺼라 생각됩니다.
한동안의 디아3 태풍이 풀거라 생각됩니다.
국내 게임사들에게 그동안 호갱 취급받던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반드시 태풍이 불어 뼈를 깍는 고통으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