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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20:09
사이퍼즈의 매력이라 함은 본인지 제일 처음에 반했던건 깔끔한 캐릭터 밸런스~
캐릭마다 각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어느캐릭이 사기캐다 똥캐다 하는 상황이 없었죠~
두번째는 직업마다 플레이 방식 자제가 다르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컨트롤 방식이 달라서
질리지 않았다는 점이랄까?그때문에 밸런스부분도 평준화를 할수 있었다고 생각~
그리고 사운드의 정밀도가 쩔었죠?길목을 지나가거나 매복을 할때 무턱대고 휠을 남발한다면
휠 스킬을 사용할때 모션과 소리가 적에게도 들려서 조금만 사운드에 집중하면 방향까지 알긴 힘들어도 근처에 적이 있단걸 알수 있고,
백뷰 라서 근처 아군의 전투상황을 알기 힘들지만 사운드에 집중한다면 스킬소리 등으로 타이밍이나 전투상황을 예측?정도는 할수있었죠~
지금은 핵 때문에 접었지만 플레이 자체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냥 뭐...
사이퍼즈의 매력이라 함은 본인지 제일 처음에 반했던건 깔끔한 캐릭터 밸런스~
캐릭마다 각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어느캐릭이 사기캐다 똥캐다 하는 상황이 없었죠~
두번째는 직업마다 플레이 방식 자제가 다르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컨트롤 방식이 달라서
질리지 않았다는 점이랄까?그때문에 밸런스부분도 평준화를 할수 있었다고 생각~
그리고 사운드의 정밀도가 쩔었죠?길목을 지나가거나 매복을 할때 무턱대고 휠을 남발한다면
휠 스킬을 사용할때 모션과 소리가 적에게도 들려서 조금만 사운드에 집중하면 방향까지 알긴 힘들어도 근처에 적이 있단걸 알수 있고,
백뷰 라서 근처 아군의 전투상황을 알기 힘들지만 사운드에 집중한다면 스킬소리 등으로 타이밍이나 전투상황을 예측?정도는 할수있었죠~
지금은 핵 때문에 접었지만 플레이 자체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