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OO의 게임필름

검색결과 '238'

• <마이티 넘버 나인>의 재림, 이번엔 <쉔무 3>? 2017.08.23
• <마이티 넘버 9>, 추억팔이를 가장한 대재앙 2019.03.28
• 국내 게임계에 복고 열풍이 불었다! 2017.07.09
• 올해부터 불붙은 국내 게임 업계들의 콘솔 게임 시장 도전기! 2017.07.10
• [설문]최근 국산 게임에 대해 긍정적입니까? 부정적입니까? 2017.07.09
• 국내 게임 업계는 게이머의 편이 아니다. 2017.07.16
• 크루세이더 퀘스트, 직원 개입 유저 조롱 사건 발생 2017.05.18
• XBOX의 새로운 대항마, 스콜피오 사양공개! 2017.04.10
• 창세기전4,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2017.04.16
• 축구계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 그가 코나미(KONAMI)에 뿔났다! 2017.03.31
• 신흥으로 새롭게 등장한 닌텐도 스위치, 알고보니 골칫덩어리? 2017.03.27
• EA에 의해 'C&C : 레드얼럿 2' VR 리메이크의 개발이 무산되다. 2017.03.26
• 2016 최다 GOTY 확정, 그 주인공은? 2017.03.05
• '구로의 등대'라 불리던 넷마블의 근무 개선!, 새로운 혁명이 될까? 2017.03.05
• 2017년 3월 출시되는 신작 게임 살펴보기 (2017년 3월 신작 게임) 2017.03.05
• 국방부는 한국형 '아메리칸 아미' 개발을 고려중? 2017.02.26
• 2월 신작 대폭발! 지갑을 지켜라! (2017년 2월 출시 신작 게임) 2017.01.31
• 아타리, 미지급 로열티 문제로 고소 당하다! 2017.01.21
• '철권 7' 발매일이 유출되다? 2017.01.25
• 한계점에 도달한 한국 게임의 현실 2017.02.03
• [설문] 이제는 당연하다는 과금 시스템, 한달에 얼마나 구매하시나요? 2017.01.04
• 2016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2017.01.01
• 『마이티 넘버 나인』 후원자들이 뿔났다! '콤셉트' 집단 소송 예정! 2017.01.01
• 디아블로 시리즈, 20주년을 맞이하다. 그 역사적인 흔적들! 2017.01.04
• WATAROO가 뽑은 올해의 소식들 2016.12.31
• 대륙의 침략은 현재 진행형, 국내 게임산업은? 2016.12.29
• 2017년 1월 출시되는 PS4 게임 살펴보기 (2017년 1월 신작 PS4 게임) 2016.12.27
• 다가오는 2017년을 뜨겁게 달궈줄 PS4 기대작!! 2016.12.24
• '용과 같이 6' 한국어판 발매 취소 결정!, 도대체 왜? 2016.12.08
• 필자가 보는 2016년 하반기 신작과 기대작! 2016.11.15
•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인디 게임에 등장! 2016.11.12
• 본가는 뜨고 온라인은 지며 희비가 엇갈린 '문명' 2016.11.08
• 올해도 열린 블리즈컨 2016! 새로운 정보 대방출! 2016.11.06
• 국내 게임 산업의 큰획을 그었던 '소프트맥스'가 사라진다! 2016.11.07
• 리마스터링과 기존 IP를 활용한 추억 마케팅에 빠져든 게임계 2016.10.30
• 2016년 11월 출시되는 PC게임 살펴보기 (2016년 11월 신작 PC게임) 2016.10.30
• 2016년 11월 출시되는 PS4 게임 살펴보기 (2016년 11월 신작 PS4게임) 2016.11.05
•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 한글화 출시작 대방출! 2016.09.12
• PS4 Slim과 고성능 PS4 PRO의 등장! 2016.09.11
• 마지막 남은 SD건담 온라인 게임이 쓰러지다. 2016.09.12
• 2016년 9월 출시되는 PC 게임 살펴보기 (2016년 9월 신작 PC게임) 2016.09.03
• 새로운 발걸음! 포켓몬GO의 영향력 2016.08.28
• 국산 게임을 멀리하게 되는 간단한 이유들. 2016.08.12
• 2016년 8월 출시되는 PC게임 살펴보기 (2016년 8월 신작 PC게임) 2016.08.07
• 2016년 8월 출시되는 PS4게임 살펴보기 (2016년 8월 신작 PS4게임) 2016.08.11
• 서든어택2 서비스 종료, 오만함의 결과물 2016.07.31
• E3 2016, MS 커퍼런스 간단 정리 2016.07.10
• 2016년 게임계 상반기 결산! 2016.07.12
• [서든어택2]'빈수레가 요란하다'에 적합한 대한민국 No.1 FPS 2016.07.13
• 서든어택 2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들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