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Grace's Think about it (33)'
- 나는 일본 게임을 한다, 2015.08.04
- 점핑의 불편한 진실. 2015.05.08
- 내가 고전 온라인 게임을 하는 이유. 2016.07.28
- 검은사막 위기론에 대한 다른 시각 2015.05.20
- 대작 MMORPG, 일진놀이에 몰락하다. 2015.05.08
- 땅콩회항 못지않은 甲질, 당신이 당하고있다면? 2015.05.08
- 엔드 컨텐츠는 PvP 여야만 하는가? 2015.05.08
- 들리는 게임, 어떤게 떠오르나요? 2014.09.14
- Let it go 열풍의 불편한 진실, 낯설지 않다. 2014.02.22
- 고객님 너무 쉬워서 다..당황하셨어요? 점점 쉬워지는 게임들. 2014.02.20
- 카카오톡 게임 이대로 괜찮은가? 2013.02.11
- 게임과 일러스트... 여러분은 어때요? 2013.02.07
- 리뉴얼 되었으면 하는 게임 Best5 2013.02.01
- 응답하라 2001, 그때의 그 순수함이 그립다. 2013.01.23
- 무서운 만년 유망주 SNG : 흐름을 쫒아라! 2012.12.12
- Grace's Think About it 1~12편 재업로드. 2012.12.09
- 게임에도 귀천이 있다? 2012.12.09
- 매니지먼트 게임의 온라인화에 대한 고찰 2012.12.09
- 스타리그 승부조작과 E-Sports의 현실 2012.12.09
- 게임을 하는데 이렇게 머리가 아프다니... 2012.12.31
- 유저 공략 포인트 - 욕구를 공략하라 2012.12.09
- 게이머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거래 합법 2012.12.09
- 게임이니까 이상을 바라는거야. 2012.12.09
- 혹시 들어보셨나요? 게임 OST 2012.12.09
- 왜 우리는 자유도에 목숨거는가 2012.12.24
- 게임 커뮤니티, 현재의 모습과 나아갈길 2012.12.09
- 갈라파고스 신드롬? 남얘기가 아닐텐데? 2012.12.09
- 번외 : 한국 팬사이트가 게임과 게이머에게 미치는 영향 2012.12.09
- 번외 : 비운의 장르 SRPG 2012.12.24
- 문닫는 게임 : 헤라클레스의 선택 2012.09.06
- 게임과 폭력성, 진실은 무엇인가? 2012.08.17
- 싸인의 시티헌터가 전하는 싸인 2011.03.06
- 서바이벌 오디션, 게임은?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