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의 파격노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신인배우의 패기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서 무명의 신인 여배우 오인혜(27)가 매우 파격적인 드레스로 큰 관심을 끌면서 스타로 부상했다.오인혜는 신현준과 이기우가 주연하고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에 엑스트라로 아주 잠깐 출연했으며 박철수 감독과는 유부남 교수와 여제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익스트림'이란 영화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좀쳐진게 무게감있어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