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빴던 급식 -너무한 조리사의 바빳던 급식
학생들의 급식을 준비하다보면 이것저것 신경 쓸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위생이나 영양소 적정 칼로리를 맞추어 해야 하기에 말이죠. 그래서 조리사분이 계시긴 한데 실수를 하셧습니다. 너무 바빴던 급식 사진을 보시면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낄겁니다. 너무 바빴던 급식 사진입니다 .
너무 바빴던 급식, 조리사 분들과 급식소 아주머니들이 정성스레 급식을 만들어 주고 학생들이 먹습니다. 하지만 조리사 분이 무리하게 식단을 만들어서 시간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유부초밥 조리시간상
만들지 못하였으니
숟가락으로 넣어 드세요
-미안-
위와 같은 참사가 일어났네요 하하 웃기는 상황입니다. 어느 한분이 아파서 못나와 일손이 부족했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바빴던 급식을 보고 있보니 대량의 급식을 만든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생각을 잘 하고 식단을 짯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는데 ,, 항상 노력을 하시고 수고가 많으시니 너그러이 먹어주는것도 너무 바빴던 급식 조리사,아줌마들에게 힘이 될듯요 .ㅎㅎ 참 별일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