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바다 즐기는 사람
뜨거운 용암이 한방울만 몸에 닿아도 괴로운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용암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는 사랍이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의 모험가 인페드로 올리바, 하화이에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바다로 흘러 내여온 곳에서 카약을 즐기는 모험가 올리바 이다. 온다가 무려 천도시가 넘는다고 하니 담력이 대단한데.. 욕암의 빛이 너무 심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약을 탄다고 한다. 후덜덜한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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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5:38 고룬노바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