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만의 기적 할아버지 고백, 감동이야기
지하철 택배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페이스 북 좋아요로 제주도 여행을 하셧죠 67만의 기적 할아버지 고백을 하셧습니다. 안타깝고 짠한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페이스북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곤
지난 3월 24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내 분과 같이 하지는 못하셨지만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지하철 택배일을 하시는 할아버지가 페이스 북 좋아요로 제주도 여행을 하셧죠 67만의 기적 할아버지 고백을 하셧습니다. 안타깝고 짠한이야기입니다.
저는 지하철 택배원입니다. 회사에서 좋아요 1만 번 넘으면 제 아내랑 제주도 여행 보내준대요. 젊은이 여러분 도와주세요 |
지난 3월 24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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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내 분과 같이 하지는 못하셨지만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