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녀 검사의 위엄 (15797) 추천자료

젊은 미녀 검사의 위엄


 

브라질 역사상 24살의 나이로 최연소 검사 임용 합격. 

브라질에 10살 때 이민 가서 아버지가 의류사업 하다가 재산 다 말아먹고 

온가족이 단추 다는 일로 하루 하루 끼니를 이어감. 





 

 

24살 때 브라질 시민이 아니면 검사 임용시험 자격이 주어지지 않아서 울면서 브라질로 귀화. 





 

 

현재 상파울로 검찰청 고위직 강력계 담당. 

그녀는 살인 면허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브라질 갱과 권력층의 총살 위협을 받고 있어서 매주 총격 연습을 해야만 한답니다.. 

(참고로 브라질이 총기사고 세계 1위의 무서운 나라.) 





 

 

한명 있는 오빠도 변호사로 법률회사 운영 (변호사 20명을 가진 로펌. 이분도 브라질에서 대단)을 하고 있는데 

김윤정 검사는 대학 졸업 때까지 친구 한명도 데려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부끄럽고 보여주기 싫었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죽어라 공부만 했고 PUC 법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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