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성격 특성
시바견은 일본 고유의 견종으로써, 수컷은 38~41cm, 암컷은 35~38cm 전도의 체고를 가진 소현견종 일본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 된 7마리의 일본견종(현재는 6종)의 하나로,
1936년 12월 16일 현존 6견종 중 유일한 소형견종이지만 사육 인원수는 가장 많아서! 일본견
짧은 털, 쫑긋 선 귀, 말린 꼬리에요
털색은 빨간색, 갈색, 참깨색, 검은색, 드물게는 흰색 등
성격이 명랑하고 활발하다. 행동이 민첩하고 영리하며 감각이 예민해서 사냥개로 이용되었다. 일단 화가 나거나 어떤 상황에서는 앞뒤 안 가리고 돌진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주인에게 충실하면서 경계심이 강하고 귀소본능이 강해서 집 지키는 개로도 알맞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지구력이 강해 밖에서 기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