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에겐 강한 우리 ,현재의 비겁한 사회를 말해주는 글.txt
약자에겐 강한 우리
조중동은 못건들이지만 나꼼수는 깐다
사교육은 못건들이지만 게임산업은 깐다
대기업은 못건들이지만 소자영업자는 깐다
직접세는 못건들이지만 간접세는 깐다
수출산업은 못건들이지만 농어민은 깐다
상류층은 못건들이지만 취약계층은 깐다
간부는 못건들이지만 병사는 깐다
북한은 못건들이지만 좌익세력은 깐다
낙하산은 못건들이지만 비정규직은 깐다
원 출처는 모르겠네요 ,
약자에겐 강한 우리, 이래도 되는겁니까?
이것 읽어보시고 한번 사회를 다시 돌아봅시다!!
과연 우리는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에게는 강한,
의로운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반대로 비열한 사람이었는지 말입니다....ㅜㅜ
저 글을 쓰신분도 (아마) 그럴것이라는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