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엄마눈에 비친 나 , 현실은 달라요.
엄마가 생각하는 내 얼굴, 빵터졌어
할머니 엄마눈에 비친 나 .jpg
할머니 엄마눈에 비친 나, 내가 그렇게 잘생김? +_+
엄마가 생각하는 내 얼굴, 빵터졌어
할머니 엄마눈에 비친 나 .jpg
할머니 엄마눈에 비친 나, 내가 그렇게 잘생김? +_+
우리 할머니랑 엄마눈에는 제가 이렇게 보이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리집에선 탑스타급 연예인 마스크인데 왜 밖에만 나가면...OTL
내 눈으로 봐도 이승기급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급반성합니다..
울 할머니랑 엄마눈에 덮힌 콩깍지를 여자들한테도 이식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