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던 사연 (460)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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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어버린 사연

1.
면접관 : '학창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까?'

학생 : '여자관계입니다.'

면접관 :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학생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ㅠ'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2.
나 : 수면제 좀 처방해주세요 

의사샘 : 무슨일이신지? 

나 :  (아무말없이 트리를 가리킨다.) 






....................의사샘도 울고 나도 울고 간호사도 울었다...





3.


        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 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개라도 암컷으로 있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개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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