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쿨가이 - 자기 명품만 챙기던 여자의 최후 txt
흔한 반도의 쿨가이
어떤미친년이 자리거의 꽉차있는데 지 가방 옆에 올려두고 앉아있는거야
흔한 반도의 쿨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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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때 버스에서 존나쿨가이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 광역버스라서 서서가기 존나힘든데ㅋㅋㅋㅋㅋ
근데 어떤남자가 거기 앉게 가방좀 치워달라니까
그가방 새로산건데 무릎위에 두면 모양이상해진다나 이러더라 ㅋㅋㅋㅋ
그러더니 그 쿨가이가
갑자기 제 다리도 신상이라 서있으면 안댐ㅋㅋ 이러더니 가방 깔고 앉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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