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5 전작과는 비교도 안될 변환점
사실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실제로 영상에서는 그라운드를 질주하다 숨이 차서 헐떡이는 선수의 모습, 선수가 달리는 동안 머리카락이 찰랑이는 모습 그리고 땀까지 송글송글 맺힌 모습 등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던 효과 그리고 거친 태클을 한 뒤 선수의 유니폼이 더러워지는 효과, 유니폼이 땀에 젖는 효과도 구현, 그밖의 병풍처럼 구경만 하고있던 관중들이 경기가 진행하는 상황에 따라 관중들이 일어서는 효과도 추가됐고, 축구공이 경기장 내 사물에 스쳤을 때의 물리 효과도 구현됐다. 공이 스칠 때 코너킥 깃대가 좌우로 흔들리는 효과, 축구공을 튕겨낸 골대가 흔들리는 효과 등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피파15!
나는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