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리무진, 특이한 각양각색 비싼 리무진
비싸고 돈 있는 재벌만 탄다고 인식이 있는 리무진입니다 . 으리의한 각양각색의 리무진이 있습니다. 차가 아니라 집을 타고 다닌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엄청난 가격대를 자랑하는 차들인데요. 이렇게 비싼 차라고 하지만 역시 구매를 하는 각양각색의 돈 있는 분들이 있기에 행사의 꿈의 차 리무진이 잘 팔리는 게 아닌지 생각을 해 봅니다. 차를 운전하시는 분도 잘 못하면 엄청난 돈을 배상해야 하는 거라서 경력이 정말 많으신 분들이 운전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 길이가 너무 길쭉해 버스를 운전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기름또한 엄청나게 먹을듯한 리무진이지만 빠른 고속을 내지 못합니다. 차체가 무겁거니와 길이가 너무 길잖아요. 하지만 헐리웃 스타들이 레드카벳행사를 하는경우 멋드러진 각양각색 리무진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이 포스가 나오는걸 보면 대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캐딜락 플릿우드 리무진
캐딜락 시리즈 75 플릿우드
볼보 960 리무진
링컨 타운카 리무진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
허머 H2 리무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리무진
캐딜락 드빌 노스스타 리무진
마지막으론 수제 리무진 입니다. 각양각색상을 모아 연결하여 만든 아주 고급스럽기 그지 없는 차량 입니다. 색상이 다르니 눈에도 튀는군요. 리무진처럼 멋져보이지는 않고 타면 창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리무진은 원래 수제로 알고있는데 아닌감
대부분 원하는 차량 반절 자르고 이어붙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