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고 싶은 강아지
꽃과 강아지를 어떻게 구분하나??? 꽃과 강아지의 엄청난 차이 알 아 볼 수가 없구나.꽃이 되고 싶은 강아지가 아니가 그냥 태어날 때부터 강아지가 아닌 꽃이 아니었는지????
꽃이 되고 싶은 강아지는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보면 정말 좋아할 꽃강아지이다. 사실은 강아지를 병원에 다녀온 모양이다. 머리주변을 치료하다 보니 그곳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대를 씌어놓은 모양새인데 꽤나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얼굴모양가 하케를 보니 ?? 암컷이 분명해 보이는데 생긴것은 수컷처럼 뾰로퉁하게 생긴게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고 싶다. 어릴적부터 사람의 손을 많이 탓는지 화분위에 두고 사진을 찍어도 움직이지 않는걸 보아 겁나게 말 잘듣는 강아지 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