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못 부르는 상황 내 몸이 불타고 있어 (1880) 잡다구리

119 못 부르는 상황

화재가 나면 출동하는 곳이 119입니다 하지만 119차량이 불타면 나가 출동을 하나요? 그래서 119 못 부르는 상황 입니다. 소방광들의 차량이 불타고 있으니 옆동네 119라도 불러서 불을 꺼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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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가 운전석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부화가 걸렸는지 동료들 차량을 부르기도 전 상황에서 소방차가 불에 타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봐선 대비를 한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불을 꺼야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차량이 불이 났으니 정말 119 못 부르는 상황이 참 웃기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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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대원이 들어 갈 수 없는 상황에 대신하여 들어가야 하는 로봇입니다.  사람인 소방관이 들어가기 너무 어렵다면 로봇이 대신 들어가 화재를 진압하는게 맞는 것이겠죠. 소방관도 사람으로 생명은 소중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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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뛰우는건 헬기동체가 아닌 사람들이 들어 올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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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지만 119는 못 부르는 일입니다.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죠. 119도인데 눈이 왔으며 녹도 녹지도 않는 어이없는 상황 ! 사실은 전산에 오류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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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19를 불러봐도 주차를 못하는 상황 ? 소방차 주차 구역을 제대로 확보해 주지 못했습니다. 소화전의 위치도 애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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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대원의 엉덩이 샷 방구를 부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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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진압을 하러가는 동안 타이어의 과열로 소방차가 불타는 상황으로 안타깝네요 바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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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일 때 필요한 미니 소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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