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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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체이서] 몰입감 좋은 슈팅 액션 2020.01.23
• [콘트라리턴즈] CBT 후기 2019.04.14
• [워쉽모바일] 모바일로 즐기는 해상 대전 액션 2017.12.30
• [탱크커맨더즈] 각종 탱크로 즐기는 슈팅 대전 2017.12.07
• [에어로스트라이크] CBT 체험기 2016.11.17
• [배틀캐논] 모바일로 포트리스하고 싶으면 이걸 꼭 하시오! 2016.06.16
• [우주정복] 전략적인 유닛 조합으로 분대를 구성하라! 2015.04.07
• 오락실과 모바일의 공존, "건버드" 2014.03.29
• [브릭포스] 아기자기한 캐주얼 FPS (CBT) 2013.12.11
• [진격1942] 1945시리즈의 향수를 느끼게 해준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 2013.11.13
• [블리츠2] 월드오탱크보다 훨씬 쉽게 즐길 수 있는 탱크 게임 2013.07.26
• 월오탱을 하면서 느낀 국내 게임계의 암울한 현실 2013.11.28
• [거울전쟁] 슈팅 장르를 일으킬 수 있을까? 2012.11.29
• [메탈리퍼] 10레벨 미션 솔플 도전! 2012.09.08
• "가뭄에 단비" 와 같은 어느 게임 2012.09.05
• [거울전쟁] 4가지 직업에 대한 간략한 소감 및 분석 2012.08.30
• 피로도 가지고 그만 좀 징징대세요. 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