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일본의 한 업체에서 소변기에 게임기를 달아서 매우 흥미롭다. 소변의 양과 세기를 통해서 게임의 고득점? 을 올릴 수 있는 이 소변기 게임은 일본의 각 점포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듯 보여졌다.
참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는 소변기에 사격점을 붙혀주고 응사? 를 하게 만든 것 만으로도 재미잇다 희안하다. 또는, 인공파리를 붙혀두고 떨어지게 할려는 남성의 본능? 을 자극하게 만든 아이디어 상품들이 나와있지만 이렇게 까지 게임을 접목시켜 소변기에 달줄은 몰랐다.
일본 트위터에 이 소변기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 재미있는 경험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반응을 올리는 듯 했다 (구글번역이니 대충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재미있고 소변 처리를 깨끗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 많은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 같다라는 느낌을 이 게임을 만든 회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느낄 수 있었다.
게임방법은 그냥 일상 생활에서 오는 소변보기를 통해 소변기에 평소대로 일을 치루면? 자동으로 작동 되서 게임기 화면에서 소변의 양과 속도 등으로 재미난 연출을 해주는 간단하고도 재미있는 게임인듯 싶다.
소변보면서 옆사람의 아래를 보는게 아니라 상대의 모니터를 보면서 경쟁? 의식도 느끼는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 될것 같다라는 기분이 든다.
게임의 종류도 여러가지라 소변기의 종류가 많다면 다채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하는 손님들로 인해 가게의 매상이 올라 갈수도 있다 라는 전문가와 회사 자체의 연구 결과를 내놓는 열성을 보이기도 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도 도입을 하면 분명히 가게의 매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게임이 일상 생활에 재미를 주고 활력을 주는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다라고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게임은 해로운게 아니라 이로운 것이며 게임으로 스트레스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 라는걸 게임을 모르는 일반 시민들도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공공 화장실에 설치 한다면 화장실 가는게 그리 싫은 일만은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구글로 번역한 회사가 소변기게임을 홍보하는 부분이다. 가게의 고객끼리 서로 경쟁을 한다. 구객들이 재미있다며 다시오는 단골이 늘어난다. 화장실이 놀랍게도 깨끗해 진다. 등의 이익되는 부분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소변을 보기 시작하면 모니터에 게임이 시작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