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OO의 게임필름

검색결과 '22'

• [키도: 라이드 온타임]넥스트 플로어의 콘솔 도전기 2017.07.15
• 『슈퍼로봇대전 V』판권작 최초의 한글화! 2017.03.26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게임으로! 2017.03.26
• [인왕(니오)]다크 판타지 일본 전국시대 '다크 소울' 2017.03.05
• [갓오브워3 리마스터드]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리마스터'되서 돌아왔소! 2017.02.06
• [블러드 본] 너는 곧 유다희(YOU DIED) 할 것이다. 2017.02.06
• [오퍼레이션 7 레볼루션]콘솔로 돌아온 국산 온라인 FPS! 그 결과물은? 2017.02.06
• [용과같이 제로]일본이 꿈을 꿨던 버블 시대를 담아내다. 2019.10.13
• [저니]짧지만 강력했던 2012 GOTY 2위의 위상 2017.01.06
• [용과 같이 극 리뷰] 극상의 퀄리티로 돌아온 전설의 시작! 2017.05.15
• [페이트 엑스텔라] Fate 시리즈 최초의 공식 한글화! 2016.12.27
• [슈퍼로봇대전 OG 문드웰러즈]25주년 최초의 한글화 슈로대 2016.11.16
• [킬존: 쉐도우 폴] 평범했던 PS4 런칭작 2017.01.04
• [바이오하자드 7 체험판]또 다시 엄청난 모험을 감행한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 2016.12.03
•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리마스터드 체험판 리뷰] 콜 오브 듀티 흥행의 주역이 다시 돌아왔다! 2016.11.12
• [킹오브파이터즈14 체험판 리뷰]새로운 시도! 하지만 그 결과가...? 2016.07.31
•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 리뷰] PS4로 즐기는 언차티드 3부작! 2016.07.31
• [인퍼머스 세컨드 선 리뷰]사고뭉치 슈퍼 히어로가 왔다. 2016.06.04
•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리뷰]PS4가 있다면 꼭! 해봐야할 명작 2016.05.02
• [파이널 판타지15 플래티넘 데모 리뷰]기본적인 목적을 충족 시키지 못한 체험판 2016.04.28
• [건담 브레이커3 리뷰] 건담 시리즈의 팬을 위한 최고의 선물 2016.03.20
• [언챠티드 4 스트레스 테스트 리뷰]2016년 최고의 기대작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