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Out] 6월 주간 게임 동향 (4305) In & Out

 - 불난집에 부채질 하다.


[120624] 금덴의 In & Out]



넷마블

 - 대항해시대 파나마 업데이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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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  C9 스피드 서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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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뉴월에 게임업계가 입은 충격은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보여진다. 사실상 빅3 타이틀을 걸었던 게임 이후 간간히 터지는 대작'급'게임과 아이온등을 제외하면 도토리 키재기식의 게임들이었던 반면 이번엔 싸대기를 쌍으로 맞은 듯한 격이 되었다. 잘나가는 게임이 어느건지 알고싶으면 오토들을 관찰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듯, 전반적으로 준비해뒀던 업데이트나 이벤트등을 강화하는 분위기가 대다수. 다만 블앤소가 과거 NC소프트 게임들처럼 업계 1,2위를 다투는 게임이 되기는 어려울듯. 



국내 온라인 게임 소식

  

 1. 엔씨소프트, 직원 30% 명퇴…中 '러브콜'


 - MOU급 구조조정에 가까운 이번 NC의 명퇴는 중국으로부터 큰 반응을 불러오고있다 한다. 과연 NC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2. 블앤소 21일 오픈


 - 회사 분위기와는 달리 초반부터 동접 15만을 찍으며 순항하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 적절한 서버제한 정책으로 대부분의 오픈 게임들이 초반에 겪는 심각한 서버다운등을 겪지 않고 이번 주말을 보낸듯 하다. 허나 엔씨게임 특징중 하나인 혈맹시스템을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문제로 꼽혀진다. 무분별한 PK를 막기 위해 의복으로 PVP전투를 생성하는 것은 색다르지만 과연 그들이 운영해온 게임과 다르게 운영할지가 관건이라 보여짐.



해외 온라인 게임 소식


 - 이번주도 쉽니다.




PS. 인생무상.. 친구야 먼저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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