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Out] 피망의 러쉬 '레이더즈'. 'VAAN 온라인' (3860) In & Out


[120527 금덴의 In &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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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레이더즈 마지막 클베 준비중 -



 사실 필자의 경우 레이더즈는 오히려 북미커뮤니티인 MMORPG.COM에서 더 빨리 확인했었다. 물론 피망을 자주 가지 않았던 점이 주된 요인이었지만, 대부분의 퍼블리셔 런칭 게임들은 광고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아무래도 퍼블리셔들의 직접적인 관리 부분이기 때문인듯 싶다. 그로인해 결국 사이트 내 방문자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점이기도 하다. 아무튼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에서 '떠오르는 게임 상'을 수상했다. 논타게팅 MMORPG를 표방했지만 이름만 들어도 뭔가 느낌이 온다면 그게 맞다.





 당시 시연회 동영상인데 시연자 역시 몬스터 헌터 느낌이 난다고 하였고 동영상에서 보여주는 게임 역시 그러한 느낌이 많이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 몬헌을 좋아하는 국내 게이머라면 쥐톨만큼은 기대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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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적으로 현재 북미커뮤니티 기대순위 (개인기대작)

1위 길드워 2 

2위 아키에이지 (XL게임즈)

3위 더 리파퓰레이션

4위 더 시크릿 월드 

5위 플래닛 사이드 2 (소니)

6위 엠베르스 오브 캐로스

7위 월드 오브 다크니스 (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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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온라인 피망 채널링서비스 시작 -


부담을 반으로 줄이고 재미도 반으로 줄인 반온라인 피망 채널링서비스 시작 (광고의 힘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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