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Out] 넷마블의 신작 러쉬 '모두의 마블', '모나크' (5304) In & Out



[120525 금덴의 In &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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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마블 공개 서비스 -


 모두의 마블은 넷마블의 기원과도 같은 부루마블 식의 게임. 사실 이런 부루마블 게임은 주사위 빨 게임이라서 술술 풀리다가도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무작위성에 그 재미가 있고 게임자체도 단순하게 주사위만 굴리면 만사 OK이기 때문에 넷마블이 캐치마인식의 좀더 병맛스러운 게임성을 이끌어낸다면 누가 아랴 제 2의 캐치마인드가 될지? (물론 설탕공장에 그딴 희망따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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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 모나크 알파 테스터 모집 -


 최초의 부대전투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온 게임. 그렇게 따지면 얼로즈는 최초의 러시아 RPG입니다. 설탕님. 게임의 특징은 둘째치고 게임사이트에서 활동시에 지급받는 금화로 장비상자나 금화 상자를 모아서 장착해두면 오픈때 그 장비 그대로 지급해준다는 것은 사실 초반 장비가 게임을 좌지우지 하지 않지만 남들보다 더 좋은 장비를 이렇게 쉽게 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1차 클베부터 적지않은 인기 몰이도 가능하겠지만, 순전히 그것은 게임이 기본적은 개념을 갖췄을 때 이야기. 디씨유저들을 포섭하기 위해 디씨와 연계이벤트를 진행. 그러나 아직 알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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