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검색결과 '41'

• 언디셈버 접속 성공기 2022.01.17
• 간만의 대작RPG "엘리온"은 언제쯤 자리잡을까? 2021.01.17
• 로스트아크는 1억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2019.08.07
• 자동사냥이 불법이던 시절도 있었지... 2019.03.03
• PC방 점유율 근황(2019년 1월 다섯째 주) 2019.02.02
• "리니지이터널" 근황 2018.02.08
• 서비스까지 옛날로 돌아간 "라그나로크제로" 2017.12.06
• "리니지이터널"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 2017.07.30
• 비운의 최고 게임, "검은사막" 2016.11.28
• 사기꾼 응징하는 던파 클라스 2016.04.28
• 창세기전4, 유저들 반응 간단 정리 2016.03.31
• 분노의 추억팔이(4): 라그하임 2015.12.04
• 분노의 추억팔이(1): 미르의전설2 2015.11.20
• 롤에서 가장 흔한 3가지 꼴불견 2015.09.23
• 던파10주년, 믿거나말거나(2) 2015.09.01
• 파이널판타지14, 한여름날의 해프닝? 2015.08.28
• 검은사막의 강화 이야기 2015.07.15
• 10주년을 앞둔 "던전앤파이터"의 근황 2015.07.15
• "메이플스토리2"도 성공할까? 2015.07.15
• 검은사막, 재밌지만 뒤쳐져서 접는다?! 2015.01.25
• 검은사막 그리고 미래의 캐릭터커스터마이징 2014.12.24
• 전설의 "파워레인저온라인" 근황 2014.12.20
• <내맘대로1등> 용두사미로 1등인 게임을 꼽는다면?! 2021.04.03
• 먹튀의 귀환?! 이클립스온라인=이클립스워?! 2014.10.28
• 여기는 XX삼국, 저기는 삼국XX. 지금은 삼국시대!? 2014.03.26
• "던전스트라이커", 결국 용두사미로 끝나다... 2014.03.13
• 외면받는 던파의 "하드코어 모드" 2014.03.05
• 어딜가나 보이는 불법 오토 작업장 2013.07.24
• 던전스트라이커 따라한 던전앤파이터? 2013.06.26
• 가끔 옛날 생각에 접해 보는 게임에 실망하는 이유는... 2014.01.01
• "던전스트라이커"는 "디아블로3"를 모방한 게임인가? 2013.06.18
• 게임 내 경제 관리에 손 놓는 건 "직무유기" 2013.06.17
• 어느 롤 여성 유저의 하소연 2015.08.26
• 리그오브레전드, 이런 유저들 진짜 싫다! 2013.03.22
• 게임계에서 앞으로 온프와 함께 겪을 일들? 2012.11.20
• [던파] 로저레빈 이벤트 마지막 날 2012.10.18
• 명품온라인의 씁쓸한 정액제 실패 2015.08.25
• 그때 그 게임을 아십니까? - "이너시아드" 2012.06.02
• 100원으로 끝판왕까지 갔던 오락실 게임! 2012.05.03
• 그때 그 게임을 아십니까? - "바이오니아" 2018.12.27
• 너는 무슨 그런 허접한 사기에 당하냐?ㅋㅋㅋ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