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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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디셈버] 리니지 제국 침략하러 온 핵앤슬래쉬 2022.02.07
• [건담슈프림배틀] 모바일로 즐기는, 가장 다이내믹한 건담 액션 2021.07.12
• [스타체이서] 몰입감 좋은 슈팅 액션 2020.01.23
• [콘트라리턴즈] CBT 후기 2019.04.14
• [사무라이쇼다운M] 오락실 대전 게임의 귀환 2019.03.17
• [외모지상주의] 웹툰표 캐주얼 액션 2018.12.17
• [트리플S] 모바일 던파!? 2018.09.03
• [워쉽모바일] 모바일로 즐기는 해상 대전 액션 2017.12.30
• [탱크커맨더즈] 각종 탱크로 즐기는 슈팅 대전 2017.12.07
• [이데아] 레이븐의 시대는 갔다 2015.11.20
• [최강의군단] 기대작으로 충분한 쿼터뷰 액션 2013.07.04
• [로스트인스타즈] TCG를 물리치기 위해 나타난 모바일 액션 RPG 2013.04.07
• [스틸파이터] 오픈베타 후기 2013.02.27
• [룬오브에덴] 완성도에서 아쉬운 화려한 액션 RPG 2012.11.21
• [사이퍼즈] 틈새 시장 제대로 뚫은 게임? 2012.11.16
• 내 생애 최고의 게임 - 사이퍼즈 2012.10.22
• [레이더즈] 디아3와 블소의 틈새를 노릴 수도 있는 게임 2012.06.23
• [시시껄렁한비교분석] 롤 VS 사이퍼즈 2014.01.28
• [드래곤사가] 켠 김에 레벨 10까지~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