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카테고리 '리뷰 및 후기 (209)'

• [신의탑m] 인기 웹툰의 두번째 게임화 2022.05.23
• [컴투스프로야구V22] 다시 야구시즌을 모바일게임으로 즐겨보자 2022.04.11
• [던파모바일] 옛날 던파가 돌아왔다! 2022.04.03
• [월드이코노미] 쉽고 재밌게 무역을 하며 내 기업을 키운다! 2022.02.28
• [언디셈버] 리니지 제국 침략하러 온 핵앤슬래쉬 2022.02.07
• [슈퍼스트링] 한국판 어벤저스 RPG? 2022.01.16
• [에이스디펜더] 하이브리드형 게임 2021.12.26
• <리니지 비판론> 리니지W를 플레이 해보고... 2021.12.05
• [오딘] 리니지 아류작 혹은 그 이상 2021.08.01
• [건담슈프림배틀] 모바일로 즐기는, 가장 다이내믹한 건담 액션 2021.07.12
• [제2의나라]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자 2021.06.21
• [트릭스터m] 다시 한번 드릴로 아이템 발굴하자! 2021.05.31
• 트릭스터M을 기다리며.. 2021.05.21
• [조선협객전m] 자네, 협객이 돼서 왜구 한번 물리쳐볼 텐가? 2021.05.09
• [킹덤워즈2] 느긋하지만 스릴있게 즐기는 횡스크롤 디펜스 2021.05.06
• [이카루스이터널] 비주얼 좋은 리니지m 2021.04.19
• [WinWing] 몰입도 좋은 탄막 슈팅 2021.03.01
• [그랑사가] 수집형 RPG의 진화 2021.02.28
• [가디언테일즈] 퍼즐적 요소를 갖춘 액션RPG 2021.01.24
• [파이브스타즈] 다섯 영웅으로 펼치는 전략 2021.01.03
• [라그나로크오리진] 원작의 단순한 구현을 넘다 2020.09.12
• [R2M] 리니지M의 대안이 될까? 2020.09.08
• [바람의나라:연] 복고풍 감성에 취해보자 2020.08.09
• [스톤에이지월드] 개성 강한 공룡들을 펫으로~ 2020.07.19
•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레이싱게임 2020.06.01
• [AnimA] 모바일로 디아블로를 즐겨보자 2020.06.01
• [라그나로크택틱스] SRPG로 즐기는 라그나로크? 2020.04.19
• [카운터사이드] 고퀄리티 횡스크롤 디펜스 2020.03.08
• [WithHeroes] 친숙한 영웅 키우기 2020.02.16
• [스타체이서] 몰입감 좋은 슈팅 액션 2020.01.23
• [TinyTomb] 단순하지만 스릴있게 즐기는 로그라이크 2020.01.22
• [무민프렌즈] 무민과 함께 사천성하자 2020.01.20
• [리니지2M] 택진이 형, 밤샌 거 맞아요? 2019.12.20
• [에픽소울즈] 신화,동화 속 인물을 캐릭터로~ 2019.11.23
• [으라차차돌격라그나로크] 무늬만 라그나로크 2019.11.20
• [V4] 대작인가? 그냥 아류작인가? 2019.11.20
• [방치좀비] 좀비를 육성해보자 2019.09.03
• [최후의희망] 심플하지만 출중한 핵앤슬래시 2019.08.13
• [건담브레이커M] 조립한 프라모델이 내 캐릭터가 된다! 2019.08.09
• [열렙전사] 웹툰 원작의 횡스크롤 RPG 2019.07.27
• [고질라디펜스포스] 직접 고질라를 막아보자! 2019.06.05
• [프렌즈타운] 데코 모아서 나만의 타운을 건설하자! 2019.05.22
• [더킹오브파이터올스타] 이오리와 쿄를 키워보자! 2019.05.14
• [콘트라리턴즈] CBT 후기 2019.04.14
• [외모지상주의:크루전쟁] RPG와 전략시뮬의 만남 2019.04.09
• [사무라이쇼다운M] 오락실 대전 게임의 귀환 2019.03.17
• [그린스킨:던전마스터]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RPG 2019.02.23
• [히어로칸타레] 웹툰 원작 RPG 2019.02.13
• [스피릿위시]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고 육성해보자 2019.01.19
• [프렌즈대모험] 디펜스로 돌아온 프렌즈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