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 제대로 튀기며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아온 원작 솔저 오브 포춘시리즈의 온라인화,
그리고 엑티비전과 드래곤플라이의 공동 제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30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한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저의 기준으로 본 이게임의 점수를 평가 해보겠습니다!
그래픽 - 매우좋음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하복'엔진을 채택하여 그래픽이 섬세 하면서도, 뛰어난 물리엔진으로 사물이 파괴되고 날아가는등, 여러가지 게임속 모습을 섬세히 담고, 그속에서 이 게임 원작 특유의 잔인성을 통해 그것을 더욱 부각시켜서, 게임속의 그래픽을 통해 그전의 새빨간 폐인트만 튀기던 다른 FPS게임들과 달리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게임 내에서는 신체중 일부가 훼손되고 잘려 나가는 등, 사물에 폭파나 충격을 가할시의 물체의 파손이나 가연성 물체의 폭팔로 인해 게임의 세세한 부분을 살리면서 전장의 느낌을 살려서 액션성을 살리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연상 시키는것을 통하여 전장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게임의 잔인성을 더욱 부각시켜서 게임을 이끌어 가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사운드[보통] & 타격감[매우좋음]
으어어억!!! 내 곧..휴 !
전체적으로 볼때 솔저오브포춘의 사운드는 양날의 칼날처럼 단점과 장점을 제대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적에게 내가 맞아도 쏜 적의 총소리가 잘 안들린 다는점 입니다, 적 플레이어 에게 맞으면서 뭔가 총소리가 제대로 들려야하는데, 게임하면서 은근히 맞을때나는 소리가 묻힌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고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도 많이 느꼈던 점입니다, 그리고 발소리 또한 잘 안 들린다는 점 솔저 오브 포춘의 경우 사실상 발소리를 안내고 이동할수가 없습니다, 천천히 걷는 기능 자체가 없으니까요, 근데 이부분이 은근히 들릴것 같으면서도 발소리가 안들려서 적이 근처에 와도 잘 모르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장점을 말하자면 솔저 오브 포춘만의 특징이라고 할수있는 사물이 파괴되며 나는 이펙트의 효과음과 더불어 적을 공격시 공기가 가득찬 봉지에 바늘로 톡톡 쑤시는듯한 타격감을 자극하여 게임내에서 진짜 타격감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알려주는듯 했고, 적을 죽일때 살점을 째버리는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약간 세세한 다른 사운드에서는 실망감이 있었지만, 타격감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컨텐츠 - 좋음
게임내의 개조 시스템과 게임내에 영향이 가는 장비 시스템, 그리고 아케이드성이 짙은 다양한 게임 모드등을 이루어 볼때 높은 점수를 주고싶었습니다, 게임내의 개조 시스템의 [5~6단계]까지 다양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며 사용하는 무기의 숙련도를 쌓아서 더욱 편리하게 개조 하는등, 기존의 게임들과 그런점에 있어서는 차이점을 보였고, 그리고 포전, 스나이퍼전, 칼전, 리볼버 전, 등등 각종 특이한 주무기전을 통해서 FPS게임의 다양한 요소로 즐길수 있는 아케이드성을 제대로 포진하여 보여줘서, 게임내에 모드들을 통해 다른 FPS와는 차별을 둔 모습을 보며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점수를 부과합니다.
독창성 -매우 좋음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기존 FPS 온라인게임에서는 거의 드물던 사물의 폭팔, 빨간 폐인트만 튀기던 양산 온라인 FPS게임의 잔인성을 완전히 재구성한 사지절단과 다양한 파괴 이펙트 효과등, 솔저 오브포춘은 제대로 폭력적인게 어떤것이며, 제대로 게임내의 "파괴" 라는 컨셉을 제대로 보여주며, 숙련도를 쌓아서 개조 하는 시스템도 흥미로웠고, 그리고 타 RPG게임에서나 등장하던 능력치에 영향을 주던 타이틀과 비슷한 네임태그 시스템도 그렇고 기존에 보지못했던 게임속 모습들을 꺼집어내서 독창성을 보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밸런스 -보통
사실 밸런스 부분을 예기하면 바로 총기 밸런스 부분인데,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애매한게 제가 무기를 다써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샷건, RPG의 경우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무기라도 파괴성을 지내는것을 보여주는 이게임의 특징상을 따져볼때 밸런스에 대한것은 보통의 점수를 드리겠습니다.
고객서비스 - 좋음
그런거없고 매맞는GM
넷마블에서 채널링 서비스중인 솔저 오브 포춘은 잘모르겠지만, 드래곤 플라이에서는 항상 GM빠른손 님이 가끔 유저들이 게임하는 방에 나타나셔서 게임을 같이 하는등, 유저들과 다양한 의사소통을 직접 발로뛰어 하시고 언제나 자유게시판에서 일하시는 절반은 자게를 보시는데 쓰신다 하셨으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할말이 없지만,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게임서버가 약간은 엉망인 기분, 오픈베타 몇일동안 게임도중 서버 자체가 팅겨 버리는 등, 서버관리에 약간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만족도(총평) - 매우 좋음
이것이 진짜 제대로 된 잔인성 그리고 전장을 방불케 하는 하복 물리엔진을 통한 다양한 이펙트 효과가 매력적인 그래픽,
몇몇 사운드가 약간은 실망스러웠지만 타격에 있어서는 제대로 선보인 사운드,
타격감의 종점에 있다 할정도로 살점을 제대로 파고드는 타격감!,
숙련도를 쌓는 무기 개조시스템과 다양하게 즐비된 모드들로 눈이 즐거운 컨텐츠,
이 게임의 원작 만큼이나 제대로된 매력을 제대로 꺼집어낸 독창성,
총 점수 결과!
★★★★★ 매우 좋음
WATAROO의 적극 추천 잔혹FPS게임
솔저 오브 포춘 관련 또 다른 리뷰
[http://www.onlifezone.com/wcg/6028826 ]
By WATAROO
근데 맵밸은 동일 실력기준 모든맵이 게릴라를 위한것같아요 루닉스 부터 스네이크 하물며 칼전 브릿지까지 레이니 데이 빼곤 죄다 게릴라가 유리한특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