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OO의 게임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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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의 킬러들이 돌아왔다! [본투파이어] 2015.03.11
• 작고 막강한 탱크가 왔다! [탱크레인저] 2018.02.12
• 포화속 전장의 무대로... [배틀필드 온라인] 2011.12.21
• 유저가 만드는 완전한 이상국가!? [위아더나미] 2014.11.04
• 숨막히는 야구의 투혼! <슬러거> 2011.10.01
• 인간과 외계인의 지구를 둘러싼 싸움! <퀘이크워즈온라인> 2011.09.29
• 달려라 달려!! <슈퍼다다다!> 2011.10.01
• WATAROO 최고의 기대작, 파이터스 클럽 2차 CBT 리뷰예고 2011.08.09
• [라그나로크2 리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2011.07.24
• [탱크레인저 리뷰] 아기자기한 탱크 TPS! 2014.08.23
• [마비노기 영웅전] 액션을 말하다 2011.07.07
• [포인트블랭크]국산 엔진의 위엄을 보여주마! 2011.06.16
• [에어라이더]창공을 만끽하라 ~ 2011.05.18
• [스페셜포스] 2대 한국 온라인 FPS게임의 왕 2011.05.26
• [버블파이터]곧다가올 여름을 물총으로!! 2011.05.17
• [컴뱃암즈]적진을 향해! 돌격 2011.05.20
• [제4구역]무한액션 스토리 제4구역! 2011.06.18
• [해브온라인]피규어들만의 싸움! 2011.05.16
• [로스트사가]마침내 모든 영웅이 다모였다! 2012.10.20
• [프로젝트 머큐리]느와르식 액션 온라인FPS의 탄생! 2011.05.14
• [아바]긴박한 전장속으로... 2013.04.25
• [겟엠프드2]형만한 아우없다 2015.05.26
• [쯔바이 온라인]원작의 향수를 느끼며 2011.05.10
• [스페셜포스2 알파테스트 리뷰]다시 한번 일어서기 위한 발걸음 2014.07.04
• [솔저오브포춘온라인]진짜 살점튀기는 전투! 2011.05.07
• [퍼즐버블온라인 리뷰]원작을 뛰어넘을 추억의 게임의 부활 2011.04.30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다른 나와의 교감 2011.04.15
• [디노마키아]이제는 공룡시대! 2012.08.12
• [크로스 파이어]도전장을 내밀었다! 2011.04.27
• [데드식스]무한의 창공을 날아라! 2013.06.20
• [포트리스2 블루포에버]화려했던 과거는 지나가고.. 2013.02.25
• [워크라이]FPS와 마법이 만났다 2011.04.15
• [파이터스 클럽]WATAROO 선정, 2009 최고의 기대작 /비RPG 온라인게임 2015.06.13
• [허스키 익스프레스 리뷰] 2011.08.08
• [버블파이터]이건 더 이상 애들용 게임이 아니다! 2011.04.15
• [파이터스 클럽]이제는 다같이 싸워라 2011.04.15
• [S4 리그 리뷰]너만의 스피드한 전투를 즐겨라 2011.04.15
• [스팅]한반도 실전 FPS! 스팅! 2011.04.15
• [FC매니저 리뷰]내가 축구장을 지휘한다!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