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일하는 양치기 개


양 목장을 주인을 대신하는 일을 하니 그것은 양의 젖을 주고 있습니다. 일하는 양치기 개의 모습입니다. 개는 젖병을 입에물고 양에 입에 대주는 일하는데 기특하기에 목장 주인은 든든하겠습니다. 

서늘 서늘한 봄바람을 맞으며 일하는 개' 맛있니 많이 먹으렴 ' 하는 것 같아요.

양치기 개가 양으로 오해 할 만하 외모를 지니고 있으나 사실은 양이 아니라 개입니다. 독특하게 생겼는데 개 종은 잘 모르겠습니다. 

맹인을 위하는 개,  앞이 안보이는 사람을 위하여 눈의 역활을 대신하여 주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죠. 또한 맹인에게 정서또 공유를 해주니 동반자 개념입니다 .

마약 탐지의 일을 하는 개, 만약 양치기 처럼 실수를 한다면 바로 자신의 직장을 잃는거겠죠. 

전쟁통의 건물외벽에 깔린 사람을 찾는 일하는 개 입니다.

물이 불편한 어린소녀에게 정서를 나누워 주는 일하는 개가 되겠습니다. 복실한 털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좋은 정서가 형성된다고 하니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도 함께하는 견공입니다. 

진정으로 일하는 양치기 개의 모습이네요.  봄이 되어 양의 털을 다 밀어버렸는데 양의 모습은 초라하네요

남극대륙의 썰매개들 많은 개들이 썰매를 끌고 있네요. 끝없이 펼쳐진 눈길을 달리는 설매견들은 우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