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현화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1일 오전 곽현화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팬들이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팬미팅을 벌였다. 곽현화는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동물처럼 살자”고 말한 후 열심히 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한 팬이 짓궂게 성인물을 봤느냐고 묻자 “봤다. 나도 성인이다”고 솔직하게 답했으며 “인간은 누구나 변태 성향이 있다”고 이어 말했다. 팬들이 곽현화에게 변태라고 응수하자 “곽변태, 감사합니다”고 재치 있게 대응했다.
저 아프리카 오늘 알았어요~
"부탁있는대요 별풍선 이런거 주지마세요 " ㅋㅋㅋㅋㅋ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