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을 이용하여 몇 번씩 썰었더니 주사위들이 나눠지기 시작했다. 분신술 주사위라곤 하지만 무언가 눈속임이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일일이 하나씩 촬영을 했을텐데 노력이 정말 가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분신술 주사위들이다.
북경반점 왕사장님이 사용할 만한 칼로 주사위를 잘게 써고 있다.
온전한 주사위들이 모여있다.
하나씩 쪼개기 시작 ! 했더니.
요것들이 분신술 주사위라도 되는지 작아지기 시작
두부를 잘라 놓은듯 먹기 좋게 되었다 .
분신술 주사위 '주사위 두부화' (2855) 플
2013.04.09 01:43 고룬노바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