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오인용에서도 나왔듯 원하는 스텟이 나올때까지 굴린다. 그러다 원하는 스텟이 나와도
무의식으로 다시한번 굴리는 참사도 빈번하다.
인벤토리 장비 좀 보시라 .. 어른들 말씀이 아가들은 강하게 키우라지만 너무 하지 아니한가..? - -
던전에 들어갈땐 언제나 순간이동 단축키에 손이 가있어야 한다.
시크함이 결정체 하기 싫으면 하지마!!
아이템을 떨구다. 그런데 어디선가 슬라임이 기어오는 날에는 ....생각해도 끔찍하다.
쪼렙들의 마법난무 !!
황야의 무법자 버그베어가 토네이도가 쓸고 간것처럼 ...All Kill 작렬!!
리니지의 장판파 화전민 마을로 통하는 다리 요정과 법사의 대혈투 장소이다.
과거 정말 온라인게임이 손에 꼽을 정도일때 할게 이거 아니면 저거 일 당시 가장 먼저 치고나가 우뚝섯던
온라인게임이다. 성공한 게임이나 좋은 게임이라고는 볼 수 없다. 온라인게임의 가장 좋지 아니한 부분을 전부
가졌고 폐해를 나은게임이며 수많은 아류작들을 똑같은 시스템으로 쏟아져나와 비슷한 구조를 띄나 아성을
넘지못하고 사라져 간것이다. 게임 장르 다양성을 무너트리고 장르의 편중을 끌어내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패키지 별개, 보드나 스포츠 장르도 있었으나 엄청난 과편중 될 그 당시다. 2000년중반 쯤 팡야,카트,스페셜포스
등의 등장,성공하며 그 쪽으로 방향 과개발 현상 또 발생한다. 누가 골프게임 만들면 다 만들고 ,테니스 게임 만들면
또 우르르 야구게임 우르르..그외로 자일리톨 우르르,쌀음료 우르르,석류음료 우르르 경영마인드가 동네축구ㅋ)
동네축구하듯 공이 성공이라 본다면 그걸 잡으러 동네꼬마들이 전부몰려가 공을 뺏으려 했으나 덩치 큰 택진이횽한테
귀싸대기 쳐 맞으시고 꼬랑지 내려 힘빠져 동네 냇가에 쉬려갔다 시냇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바다까지 쓸려간 게임사들이
수두룩하다. 다리 안 놓아져 있는 옆동네도 축구공이 있을 줄 모르는데 말이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하다 포화상태인
mmorpg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사라지고 또 만들고,지금도 성공을 하고 대박을 치려면 이 장르를 해야한다.
그 생각이 틀린게 아닌 정답이다 .왜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온라인게임들의 공통 장르니까!!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근5년 사이 리니지의 형태에서 wow의 게임전개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아이템,사냥,레벨업,현금거래 단순 mmorpg 큰틀에서 벗어나 게임 속 수많은 '컨텐츠'로 넘어 간 것이다.
그 변화 제일 위에는 nc소프트가 있다. 새로운 게임 길드워2 ,블&솔 등 새로운 게임이 등장 할것이니 ....
세계 속에서 빛 좀 내라.- - 우리나라 유저들 등꼴 그만 빼먹고,,;
추억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