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가능한 동물원
사람이 맹수인 사자와 뽀뽀를 한다 보기에도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하는 호랑이의 배를 쓰다듭는다.
이런 스킨십 가능한 동물원이 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의 한 동물원에서 관람객을들을 위해 개방해 두었는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낳고 있다. 호랑이, 사자, 곰의 위험을을 읶히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전이 걱정되는 것이다. 이 동물원에서는 어떤 동물이든 스킵십을 할 수 있게 아주 어릴적부터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사람의 손을 타며 길들여 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 특유의 본능이 언제 나올 줄 모르니 불안감을 갖는건 당연하다. 그와 반대로 맹수자체의 본능을 없에게 길들이는게 또 다른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소리 역시 존재한다.
스킨십 가능한 동물원 사자와 뽀뽀 (1430) 잡다구리
2013.04.04 12:46 고룬노바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