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랜드는 싸이월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미니게임 시리즈를 모바일앱으로 개발,시버스중인 게임입니다.
총 3가지의 미니게임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기 미니게임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다소 귀여운면이 있는 동물들이 등장하고 손 쉽고 빠르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주캡슐)첫번째 미니게임은 퍼즐입니다. 3가지이상의 같은 모양의 퍼즐은 맞추는 게임입니다.
다른 퍼즐게임가 색다른 점은 퍼즐을 옆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이 아닌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직사각형으로 4개의 퍼즐이 클릭하면 회전하여 퍼즐을 맞춰야 합니다.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서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초보헌터)두번째 미니게임은 슈팅입니다. 좌우에서 날라오는 귀여운동물들을 총으로 쏘면 됩니다... .. 클레이사격의 게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날아오는 동물들을 터치로 맞추면서 고득점을 올리는 쉬운게임입니다. 슈팅게임이지만 너무 단조로워서 3가지 미니게임중에 긴장감이 떨어지는 겜입니다.
(고공침투)마지막 미니게임은 아케이드입니다. 반대편의 동물들을 원숭이가 잡아서 옮겨주는 게임입니다.
하계게임인 컬링과 비슷합니다. 가장 중앙에 착지시켜야 높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4마리의 동물들을 이동시키는 데 4마리모두 아래로 떨어지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이동시키는 위치도 변하고 지형도 변해서 다이나믹하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게임중에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고공침투만이라도 이 게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업적과 랭킹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 해줍니다. 요즘나오는 게임들중에는 대부분 존재하는 시스템이죠.
3가지 미니게임이지만 다른장르의 게임들이라서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게임의 난이도 면에서 전연령층대라서 그런지 너무 쉬운면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