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날고 쏘고 펠리컨폴 for kakao (5447) 액션/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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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piece에서 제작한 펠리컨폴입니다. 카카오톡으로 서비스중 입니다.

처음플레이 할때는 기존의 게임처럼 장애물을 비해 뛰고 점수 먹는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플레이해보면 기존의 런아케이드보다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섞여서 만든게임입니다. 탱크로 변신하거나 로켓을 타고 날거나하는 액션이 가능한 특수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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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개 챕터로 챕터마다 16개에 스테이지에 보스전까지 있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는 데 스테이지를 진행해 나갈수록 난이도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스토리는 대략 장난감 펠리칸 폴의 여행? 귀여운 로봇장난감들이 무지막지한 공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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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카카오톡으로 서비스중인 게임과는 다르게 점수가 누적점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단위로 랭킹 초기화도 없습니다.

기존의 게임들에 비해 반복적인 게임보다는 하나의 패키지게임의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1코인으로 캐릭터가 죽을 때 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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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에 스테이지는 이런식으로 나누어 져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가능하며 빠른진행으로 최근에 했던 플레이부터 할 수 있습니다.

직접스테이지선택은 원코인으로 계속 진행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챕터의 마지막 빨간색은 보스전입니다.

챕터마다 배경이나 등장하는 아이템도 달라서 흥미롭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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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귀여운 곰인형이 보스입니다. 보스전은 난이도가 높아서 왠만큼 집중하지 않으면 코인다써버립니다.

펠리칸폴은 높은 난이도가 독이 아니라 약이 되어서 중독성이 있게 만듭니다. 적절한 난이도로 잘만들어 졌습니다.

추가하고 싶은 게 있다면 게임시작할때 난이도설정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한 번클리어하고 나면 더 높은 난이도로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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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31일날 챕터5 까지 나왔지만 금방 클리어해서 할게 없는 상태입니다. 어서 챕터를 늘리거나 위에서 말한것처럼 난이도를 나눠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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