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키려고 하고자 하면 할 수록 더 잃게 된다- (현자 曰)
고요한 밤, 모두들 지쳐 잠에 들었을시간에 한 저택에는 고요를 찢는 비명이 울린다.
"아아악!"
한 여인의 비명소리... 마치 죽을것 같다는 비명소리가 저택을 울렸다. 그 소리에 기쁜듯이 말하는 한 노파.
" 조.. 조금만더 힘을 내세요!"
이러한 상황이 약 10분간 더 지속되고...
"응애! 응애!"
"나... 나왔어요!!! 따...따님입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와 함께 노파의 인상이 어두어진다. 마치 자신이 죽는다는 예고 하듯..
"뭐? 딸이라고? 이런 썅! 야이 미친년아! 아주 잘났다! 아주!!!!!!잘났어!!! 이런 씨발.."
때마침들리는 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노파의 죽음을 확실시 시켰다. 그리고는 여인을 보며 욕지거리를 해댓다. 노파는 구석에 몸을 웅크려 심하게 떨고있었고.. 여인은 울고있었다. 단지, 울고있었다.
"하... 참... 잘났어 이런썅! 니 년 덕분에 드디어 나의 가문이 망하는구나!!? 어? 그래~그래~ 아주 잘됬네! 드디어! 망하겠어!!! 하하하하하"
스릉.
실성한듯 말하며 웃는 중년인이 검을 뺴들었다. 그리고는 거리낌없이 노파를 베어 버렸다..
노파는 단 한마디의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중년남성은 그 뒤로 등을돌려 여인에 곁을 떠났다. 남성의 돌아가는 모습을 본 여인은 하염없이 울며 딸아이를 안아들었다. 태어나자마자 본 어머니의 모습이 좋았는지 아기는 웃고있었고, 여인은 아이를 보며 미소 지으며 말했다.
"너의..이름은... 이나 킬 레오니라란다 ..."
단지 눈에서 눈물이 흐를뿐, 여인의 미소는 사라지지않았다.
이 세계를 뒤바꿀 아이의 탄생에 기뻐하며 미소지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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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뭐;;; 읽어 보신분은 아실테지만........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ㅎ..;;;;; 죄송합니다.. 그냥.. 써보고싶어서 ㅎ... 오타나... 실수 부분투성이일꺼에요 ㅎㅎ....그냥 혼자 재밋게 써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요한 밤, 모두들 지쳐 잠에 들었을시간에 한 저택에는 고요를 찢는 비명이 울린다.
"아아악!"
한 여인의 비명소리... 마치 죽을것 같다는 비명소리가 저택을 울렸다. 그 소리에 기쁜듯이 말하는 한 노파.
" 조.. 조금만더 힘을 내세요!"
이러한 상황이 약 10분간 더 지속되고...
"응애! 응애!"
"나... 나왔어요!!! 따...따님입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와 함께 노파의 인상이 어두어진다. 마치 자신이 죽는다는 예고 하듯..
"뭐? 딸이라고? 이런 썅! 야이 미친년아! 아주 잘났다! 아주!!!!!!잘났어!!! 이런 씨발.."
때마침들리는 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노파의 죽음을 확실시 시켰다. 그리고는 여인을 보며 욕지거리를 해댓다. 노파는 구석에 몸을 웅크려 심하게 떨고있었고.. 여인은 울고있었다. 단지, 울고있었다.
"하... 참... 잘났어 이런썅! 니 년 덕분에 드디어 나의 가문이 망하는구나!!? 어? 그래~그래~ 아주 잘됬네! 드디어! 망하겠어!!! 하하하하하"
스릉.
실성한듯 말하며 웃는 중년인이 검을 뺴들었다. 그리고는 거리낌없이 노파를 베어 버렸다..
노파는 단 한마디의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중년남성은 그 뒤로 등을돌려 여인에 곁을 떠났다. 남성의 돌아가는 모습을 본 여인은 하염없이 울며 딸아이를 안아들었다. 태어나자마자 본 어머니의 모습이 좋았는지 아기는 웃고있었고, 여인은 아이를 보며 미소 지으며 말했다.
"너의..이름은... 이나 킬 레오니라란다 ..."
단지 눈에서 눈물이 흐를뿐, 여인의 미소는 사라지지않았다.
이 세계를 뒤바꿀 아이의 탄생에 기뻐하며 미소지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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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뭐;;; 읽어 보신분은 아실테지만........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ㅎ..;;;;; 죄송합니다.. 그냥.. 써보고싶어서 ㅎ... 오타나... 실수 부분투성이일꺼에요 ㅎㅎ....그냥 혼자 재밋게 써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