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5년 11월달
2달이 넘어갔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때 다크에덴 몰다 서버에서 뱀파이어를 키우며
100레벨을 목표를 하고 열심히 렙업중이였습니다.
어느 때와 같이 사냥을하는데 어떤 한분이 다짜고짜 귓말을
"야이 xx놈아 내 아이템 돌려놔ㅠ"라고 보내시더군요.
잘못보냈나 싶은데 잠시 뒤에
"말씹냐? 매장당하고 싶어?"
라고 보내시더군요..제가 정중하게
"저기 귓을 잘못 보내신거 같습니다.."
보냄과 동시에....
"와이 xx놈이 완전 모른체 하네 아이템이고 필요 없어 다크에덴 접게 해줄께.."
라고 답장이옵니다. 그뒤엔 아무말이 없었죠.
그후 몇일이 지나서 레벨 90대에 도달하고 곧있으면 마스터라는
칭호를 얻겠구나 하고 좋아하며 어김없이 사냥을하고 있었는데
승직 열댓명 정도가 제사냥터에 오시더니 절 죽이시더군요..
모두 같은 길드분이셨습니다.
승직이기 때문에 몇방에 그냥 퍽퍽쓰러져 죽었습니다...
죽고 나니 승직분들이 욕을 해댔습니다..; 심한욕도 많이 들었
구요. 곧 몇일전에 귓말보내신 분도 그 길드원중 한명이란걸 알
았습니다. 매장시킨다고 협박하면서 아이템 돌려놔라고 하시더
군요. 저인들 어떻하겠습니까.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말을 안듣
는데.
결국 그분들은 완전 저를 매장하시려고 작정하신듯
다크에덴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아이디를 공개 하시구 제가 꿈에
도 생각 못했던 사기들을 제가 했다고 올리시더군요.
사기도 아주 멍청하게 당했나봅니다. 처음에 글올라 왔을 때는
교환사기라고 분명히 나왔는데 몇일이지나니
내용이 불어나서 친분사기등 듣지도 못한 사기꾼으로 불러놨습
니다. 교환사기라고 글을 적으니 리플에 사람들이 그글을 보고
오히려 멍청하다고 리플을 다셔서 불리해질까봐 그랬나봅니다.
이제 게임접속도 못하게 됬었습니다 . 게시판에 글올라온것들
보니 절 사람취급도 안하고 xx끼 x놈이라고 하더군요..
게임에 접속해도 귓말이 계속옵니다.. 그 길드원들 뿐만아니
라.. 글을 읽은사람, 그길드와 관계된사람.. 너무 많이와서 일
일이 상대도 못해줄 정도였습니다..;;
제가 워낙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게임하면서 말을 많이하는데..
그 때문에 친목길드 하나 들었었습니다.. 길드분들과 친분도 쌓
이고 사냥도 같이했었는데 그사기당한분길드에서 절 길드에서추방
시켜라고 했나보군요.. 접속해보니 길드가 탈퇴됬었습니다.. 정
말 억울해서 게임을 못해먹을지경이였습니다..귓말에 아니라고
답장 해도 말끝마다 욕이붙고 환장했지요...
사냥을 가도 그글 때문에 절 아는사람이면 욕을하고 심하면 죽
이기까지했죠,, 사냥도 거의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다크
에덴 접을 작정으로 거의 3~4주정도 접속을 안했습니다...;;
물론 다크에덴은 재미있었지만 하면 억울하고 분해서 못했었
죠. 해명을 해도 안알아주니...
그러다가 어느날 접속해서 들어가니.. 그길드원중 한분이 와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범인이 제가 아니라는거입니다.; 이제서 와서 무슨소리냐고 했
는데.. 제아이디가 프리엔져(가명) 였고 그 진범인 사기꾼이 프
리엔저였습니다. 여기선 구별이 잘가지만 다크에덴에선 글씨 두
깨가 두껍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 프리엔저(가명입니다)라는 사기꾼이 사기를친후에 리스를 했
나본데 사기당한걸 알고 사기당하신분이 프리엔져로 귓말을 했
고,, 그때 마침 제가 사냥하고 있어서 귓말을 받았습니다..
그때문에 사건이 일어난거죠...;;;;
그 후로 그길드 길마와 길드원들한테 사과를 받고
게시판에있는글들 다지우게 하고, 해명하는글도 올리게 했습니
다. 지금은 다시 예전길드에 들어서 예전 길드원들과 친하게 지
내고 있고 그길드마크 단 사람만 보면 그때 이야기를 합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직도 죄송하다고 합니다. 밝혀지지 않았더라
면 이 억울한일을 묻혀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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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이 넘어갔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때 다크에덴 몰다 서버에서 뱀파이어를 키우며
100레벨을 목표를 하고 열심히 렙업중이였습니다.
어느 때와 같이 사냥을하는데 어떤 한분이 다짜고짜 귓말을
"야이 xx놈아 내 아이템 돌려놔ㅠ"라고 보내시더군요.
잘못보냈나 싶은데 잠시 뒤에
"말씹냐? 매장당하고 싶어?"
라고 보내시더군요..제가 정중하게
"저기 귓을 잘못 보내신거 같습니다.."
보냄과 동시에....
"와이 xx놈이 완전 모른체 하네 아이템이고 필요 없어 다크에덴 접게 해줄께.."
라고 답장이옵니다. 그뒤엔 아무말이 없었죠.
그후 몇일이 지나서 레벨 90대에 도달하고 곧있으면 마스터라는
칭호를 얻겠구나 하고 좋아하며 어김없이 사냥을하고 있었는데
승직 열댓명 정도가 제사냥터에 오시더니 절 죽이시더군요..
모두 같은 길드분이셨습니다.
승직이기 때문에 몇방에 그냥 퍽퍽쓰러져 죽었습니다...
죽고 나니 승직분들이 욕을 해댔습니다..; 심한욕도 많이 들었
구요. 곧 몇일전에 귓말보내신 분도 그 길드원중 한명이란걸 알
았습니다. 매장시킨다고 협박하면서 아이템 돌려놔라고 하시더
군요. 저인들 어떻하겠습니까.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말을 안듣
는데.
결국 그분들은 완전 저를 매장하시려고 작정하신듯
다크에덴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아이디를 공개 하시구 제가 꿈에
도 생각 못했던 사기들을 제가 했다고 올리시더군요.
사기도 아주 멍청하게 당했나봅니다. 처음에 글올라 왔을 때는
교환사기라고 분명히 나왔는데 몇일이지나니
내용이 불어나서 친분사기등 듣지도 못한 사기꾼으로 불러놨습
니다. 교환사기라고 글을 적으니 리플에 사람들이 그글을 보고
오히려 멍청하다고 리플을 다셔서 불리해질까봐 그랬나봅니다.
이제 게임접속도 못하게 됬었습니다 . 게시판에 글올라온것들
보니 절 사람취급도 안하고 xx끼 x놈이라고 하더군요..
게임에 접속해도 귓말이 계속옵니다.. 그 길드원들 뿐만아니
라.. 글을 읽은사람, 그길드와 관계된사람.. 너무 많이와서 일
일이 상대도 못해줄 정도였습니다..;;
제가 워낙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게임하면서 말을 많이하는데..
그 때문에 친목길드 하나 들었었습니다.. 길드분들과 친분도 쌓
이고 사냥도 같이했었는데 그사기당한분길드에서 절 길드에서추방
시켜라고 했나보군요.. 접속해보니 길드가 탈퇴됬었습니다.. 정
말 억울해서 게임을 못해먹을지경이였습니다..귓말에 아니라고
답장 해도 말끝마다 욕이붙고 환장했지요...
사냥을 가도 그글 때문에 절 아는사람이면 욕을하고 심하면 죽
이기까지했죠,, 사냥도 거의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다크
에덴 접을 작정으로 거의 3~4주정도 접속을 안했습니다...;;
물론 다크에덴은 재미있었지만 하면 억울하고 분해서 못했었
죠. 해명을 해도 안알아주니...
그러다가 어느날 접속해서 들어가니.. 그길드원중 한분이 와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범인이 제가 아니라는거입니다.; 이제서 와서 무슨소리냐고 했
는데.. 제아이디가 프리엔져(가명) 였고 그 진범인 사기꾼이 프
리엔저였습니다. 여기선 구별이 잘가지만 다크에덴에선 글씨 두
깨가 두껍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 프리엔저(가명입니다)라는 사기꾼이 사기를친후에 리스를 했
나본데 사기당한걸 알고 사기당하신분이 프리엔져로 귓말을 했
고,, 그때 마침 제가 사냥하고 있어서 귓말을 받았습니다..
그때문에 사건이 일어난거죠...;;;;
그 후로 그길드 길마와 길드원들한테 사과를 받고
게시판에있는글들 다지우게 하고, 해명하는글도 올리게 했습니
다. 지금은 다시 예전길드에 들어서 예전 길드원들과 친하게 지
내고 있고 그길드마크 단 사람만 보면 그때 이야기를 합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직도 죄송하다고 합니다. 밝혀지지 않았더라
면 이 억울한일을 묻혀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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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인내심은 대략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