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알피지류가 아닌 턴방식의 판마를 즐기고 있지만요 ㅠ
광적으로 알피지게임을 할때 얘기입니다
빽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오기와 운빨을 믿으며 게임 했던
시절... 힘들게 몹잡아서 간만에 대박 터졌을때..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이 먹고서 나몰라라... 요즘 게임은 거의
우선권이 있겠지만 몇전 전까지는 그런게 적었단 말입니다ㅠ
파티플레이도 마찬가지 아무리 템을 어떻게 나누자고 떠들어도
파티원분이 먹고 도망가면.. 하소연 할 수도 없다는..
뭐 여기까지만 해도 보편적인 일반 비매너 유저들의 모습이지만
지금이 무슨 시즌일까요? 바로 그분들의 방학 시즌..
일년에 2번 찾아오는 무차별 욕설폭격 시즌...
뺏긴것도 서러운데 " 이런 XXXXXXXX 그걸 못먹냐 XXX "
.... 어쩌라고 - ┏ㅛ 먹기싫어서 안먹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ㅠ
그리고 번외로 요즘하는 판마...
하셨던 분이라면... 패권쥐고 초토화 시킬때..
갑자기 무더기로 나오는 캐쉬.. 즉, 유니크 카드들의 난무
프리카드로 싸우는 플레이어에겐.. 최악;;;
순식간의 전세역전.. 울고싶습니다 ㅠ
상에 대한 욕심보단 모두 공감하고 '아 ~' 할만한 얘기로 여러
분들과 즐겨보고 싶었구요 ㅋ
추신으로 판마 하시는분들 댓글 달아줘요 ㅋ 새로하실분들도요
ㅋ
광적으로 알피지게임을 할때 얘기입니다
빽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오기와 운빨을 믿으며 게임 했던
시절... 힘들게 몹잡아서 간만에 대박 터졌을때..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이 먹고서 나몰라라... 요즘 게임은 거의
우선권이 있겠지만 몇전 전까지는 그런게 적었단 말입니다ㅠ
파티플레이도 마찬가지 아무리 템을 어떻게 나누자고 떠들어도
파티원분이 먹고 도망가면.. 하소연 할 수도 없다는..
뭐 여기까지만 해도 보편적인 일반 비매너 유저들의 모습이지만
지금이 무슨 시즌일까요? 바로 그분들의 방학 시즌..
일년에 2번 찾아오는 무차별 욕설폭격 시즌...
뺏긴것도 서러운데 " 이런 XXXXXXXX 그걸 못먹냐 XXX "
.... 어쩌라고 - ┏ㅛ 먹기싫어서 안먹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ㅠ
그리고 번외로 요즘하는 판마...
하셨던 분이라면... 패권쥐고 초토화 시킬때..
갑자기 무더기로 나오는 캐쉬.. 즉, 유니크 카드들의 난무
프리카드로 싸우는 플레이어에겐.. 최악;;;
순식간의 전세역전.. 울고싶습니다 ㅠ
상에 대한 욕심보단 모두 공감하고 '아 ~' 할만한 얘기로 여러
분들과 즐겨보고 싶었구요 ㅋ
추신으로 판마 하시는분들 댓글 달아줘요 ㅋ 새로하실분들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