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45 추천 0 댓글 0
지금은 알피지류가 아닌 턴방식의 판마를 즐기고 있지만요 ㅠ

광적으로 알피지게임을 할때 얘기입니다

빽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오기와 운빨을 믿으며 게임 했던

시절... 힘들게 몹잡아서 간만에 대박 터졌을때..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이 먹고서 나몰라라... 요즘 게임은 거의

우선권이 있겠지만 몇전 전까지는 그런게 적었단 말입니다ㅠ

파티플레이도 마찬가지 아무리 템을 어떻게 나누자고 떠들어도

파티원분이 먹고 도망가면.. 하소연 할 수도 없다는..

뭐 여기까지만 해도 보편적인 일반 비매너 유저들의 모습이지만

지금이 무슨 시즌일까요? 바로 그분들의 방학 시즌..

일년에 2번 찾아오는 무차별 욕설폭격 시즌...

뺏긴것도 서러운데 " 이런 XXXXXXXX 그걸 못먹냐 XXX "

.... 어쩌라고 - ┏ㅛ 먹기싫어서 안먹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번외로 요즘하는 판마...

하셨던 분이라면... 패권쥐고 초토화 시킬때..

갑자기 무더기로 나오는 캐쉬.. 즉, 유니크 카드들의 난무

프리카드로 싸우는 플레이어에겐.. 최악;;;

순식간의 전세역전.. 울고싶습니다 ㅠ

상에 대한 욕심보단 모두 공감하고 '아 ~' 할만한 얘기로 여러

분들과 즐겨보고 싶었구요 ㅋ

추신으로 판마 하시는분들 댓글 달아줘요 ㅋ 새로하실분들도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X / 댓글 작성: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 [디아블로] 디아를 하면서 당했던 해킹과 썹랙때문에 생긴일... 작은영혼 01.02 995
18 [이터널시티] 돈을 몽땅! 날린 억울한사연 6 ㅡㅅㅡ 01.02 1245
17 [겟앰프드] 해킹, 동시에 경찰서 -.. 10 방랑자&큐라 01.02 1530
16 [다크에덴] 완전 '매장'당했을 뻔한일. 17 총탄이 01.02 3628
15 여러분들에게도 이런일은 있다? 억울해 ..ㅜ 3 달건 01.02 1514
14 정말억울했던적 ㅠㅠ 아니 너무슬펐다 ㅠㅠ 루크z 01.02 1415
13 유령회원이었지만.. 억울함을 하소연 합니다.. 널자꾸속인다 01.02 1512
12 억울한 일 몇가지. 하드보일드 01.02 1561
11 [바람의나라] 아주 친한 형을 잃게 된 슬픈 사연 5 히로 01.02 1499
» 공감대 형성 할만한 억울했던 일들 몇가지 ㅠ 사탄추종자 01.02 1145
9 [포가튼사가2] 게임 케릭교환하다생긴 황당억울한일..ㅠㅠ 2 싸만커 01.02 1289
8 [리니지] 게임하다 억울해서 울었던 기억이.. 천무 01.02 1550
7 존내 억울했던일 ㅡㅡ.. 나그네 01.02 1389
6 저도 꽤나 억울한... 3 혈청 01.02 1536
5 허탈하고 억울한 경우가;; 술취한호랑이 01.02 1399
4 미억..미안하다.억울하다. 폐인고양이」 01.02 15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